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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 문맹탈출 도울 50+강사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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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디지털 문맹탈출 도울 50+강사 모집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5.20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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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확산하는 자동화·무인화 환경 속에 디지털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50+강사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사태 등으로 키오스크를 이용한 음식 주문, 스마트폰 어플을 활용한 은행업무·장보기 등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환경이 급속히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장노년층의 경우 인터넷 사용 미숙 등 디지털 정보화 격차로 인해 일상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
2018년 보험연구원에서 발표한 디지털 정보격차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장노년층의 디지털정보화 수준은 일반 국민의 63% 수준으로 장애인(74.6%), 저소득층(86.6%), 농어민(69.8%) 등 다른 취약계층에 비해서도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과 협력하여 디지털 정보 격차로 어려움을 겪는 장노년을 지원할 ‘디지털문해교육 50+강사단’을 선발, 생활형 디지털 문해교육을 제공한다.
재단은 50+세대와 디지털 소외계층 간 이해를 높여 상호존중의식을 함양하는 것은 물론 양질의 맞춤형 교육콘텐츠를 제공하고 50+강사단 활동 외에도 디지털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 활동도 독려할 계획이다.
선발된 강사진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에서 조성할 디지털 문해학습장과 관내 문해교육기관에서 디지털 문해교육을 담당한다.
디지털문해교육 50+강사단은 총 35명을 선발하며 디지털 역량을 갖춘 만 50~67세의 서울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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