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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혁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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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혁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5.20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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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이민화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 등 정부혁신에 기여한 유공자 31명이 정부혁신 유공포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19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정부혁신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 상황임을 고려해 전체 수상자 중 훈장·포장 수상자 등 20명을 대상으로 전수식을 개최했다.
 
진영 장관이 정부혁신 유공포상 전수식에서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제공=행안부]
진영 장관이 정부혁신 유공포상 전수식에서 수상자들에게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제공=행안부]

정부혁신 유공포상은 정부혁신 추진을 통해 국민체감 성과 창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개인 31명(훈장 3명, 포장 6명, 대통령표창 10명, 국무총리표창 12명)이 수상했다.

훈장은 국민훈장모란장 2명과 국민훈장동백장 1명이 수여됐다.
故이민화 전 벤처기업협회 명예회장에게 국민훈장모란장이 추서됐다. 故이민화 명예회장은 한국 벤처사업가 1세대로서 ‘데이터 족쇄 풀기운동’ 등을 통해 데이터 개방과 활용의 중요성을 사회 전반 알리고 공공데이터전략위원으로서 데이터 활용의 민관 가교역할과 공공데이터 혁신전략 등 관련 정책 수립에 기여했다.
서영복 행정개혁시민연합 대표도 국민훈장모란장을 수상했다. 서영복 대표는 20여년 간 행정개혁운동에 몸담으며 시민참여와 민관 파트너십 확대에 노력하고, 공공기관 옴부즈만, 관세행정 혁신TF 위원장 등의 활동으로 공공기관 정부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제선 정부혁신국민포럼 수석부대표는 정부혁신의 핵심전략인 국민참여 활성화 및 사회적 가치 중심의 정부 운영 내재화·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국민훈장동백장을 수상했다.
포장은 최성진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대표 등 6명(국민포장 2명, 근정포장 4명)이 수상했고 대통령표창은 정형춘 광주광역시 교육청 장학사 등 10명이 수상했다. 국무총리표창은 박인선 한국도로공사 차장 등 12명이 받았다.
기관표창으로 데이터제공 및 이용실태 최우수기관인 경기도와 행정정보공동이용 활성화 우수기관인 경기도 부천시가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외 정보공개 종합평가 우수기관인 법제처 등 8개 기관이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진영 장관은 “코로나19 위기를 대응하는 과정에서 투명한 정보공개와 일하는 방식의 획기적 개선, 민관협업 확대와 같은 정부혁신의 축적된 성과와 노력이 있었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를 대비하는 정부혁신을 꾸준히 추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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