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FIDO 해커톤' 온라인 교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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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FIDO 해커톤' 온라인 교육 시작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5.1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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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로그인 시 패스워드 대신 FIDO 프로토콜 접목 목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협회가 주관하는 ‘2020 FIDO 해커톤 – 굿바이 패스워드 챌린지’ 온라인 교육이 시작됐다. 해커톤은 강력한 보안성과 편의성 향상이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는 개념증명을 목표로 진행된다.

FIDO(Fast IDentity Online) 얼라이언스는 이번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에 사전 신청한 40여개 팀 중 온라인 인터뷰를 통과한 22개 팀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교육은 FIDO 얼라이언스 한국워킹그룹 기술분과 공동리더 삼성SDS 김동호 프로와 SK텔레콤 신기은 부장이 진행한다.

올해 해커톤을 통해 제안된 서비스 개발 아이디어는 사물인터넷, 블록체인, 이커머스, 리테일, 보건의료 등의 분야에서 온라인 로그인 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패스워드 대신 FIDO 프로토콜을 접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준혁 FIDO 얼라이언스 이사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뛰어난 시민의식과 정부의 리스크 관리 능력 덕분에 올해 FIDO 해커톤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한국 청년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력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FIDO 해커톤은 삼성전자, BC카드, TrustKey (구 eWBM), 에어큐브, 옥타코, 한국전자인증, 개인정보보호표준포럼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하며, 다가오는 여름 최종 구축 및 평가 이벤트가 오프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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