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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家, IT기술 만나 구매전환율 최대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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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家, IT기술 만나 구매전환율 최대 50% ↑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5.1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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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톡, 중소기업에 저비용 고효율 필수 솔루션으로 안착
유통업체들이 고객상담과 세일즈까지 통합관리해주는 IT기술 ‘채널톡’을 통해 구매전환율이 최대 5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널톡은 일종의 ‘온라인 점원’ 역할을 하는 온라인 고객 상담 채팅 서비스다. 사용자가 앱이나 웹 서비스 하단의 동그란 채팅 버튼을 클릭하면 사업자와 실시간 소통이 가능하다.
최근 사이트를 이탈한 고객에게 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를 보내 재방문을 유도하는 마케팅 기능을 선보이며 한층 고도화된 고객 관리와 마케팅 운영이 가능한 통합 비즈니스 솔루션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채널톡 마케팅 기능은 출시 초반부터 온라인 사업자들의 매출 상승을 견인하는 성과를 입증했다. 서비스를 떠나려는 고객과 사업자간 더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지면서 재방문율이 높아진 것은 물론 실제 구매전환율까지 높아져 매출 상승으로 이어진 것.
 
채널톡 마케팅 기능 이미지 [제공=채널톡]
채널톡 마케팅 기능 이미지 [제공=채널톡]

대표적인 예로 국내 및 해외 쇼핑몰 아마존에서 골전도 이어폰 분야 1위인 ‘애프터샥’은 채널톡 마케팅을 통해 별도 비용을 들이지 않고 월 매출을 2000만 원 이상 상승시켰다.

셀프 네일아트 브랜드 ‘데싱디바’는 회원가입 고객의 구매를 유도함으로써 구매전환율을 50%까지 끌어올리는 마케팅에 성공했다. 커피 전문점 ‘파스쿠찌’는 가맹점 오픈을 고민하는 예비 점주들과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가맹점 관련 상담 문의가 주당 평균 2.5배 증가했다.
이처럼 채널톡 마케팅 기능이 빠른 속도로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데는 임직원 200명 이하의 중소 규모 온라인 사업자들의 고충을 이해하고 기술로 문제를 빠르게 해소해 나가면서 필요한 비즈니스 기능을 합리적인 비용으로 제공한 데서 기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마케팅 인력과 예산이 부족한 중소 온라인 사업자들은 서비스를 떠난 고객을 다시 데려오는 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었으나 채널톡 채팅 상담과 마케팅 기능으로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면서 최종 구매까지 이어지는 세일즈 효과를 입증한 것.
채널톡을 운영하는 조이코퍼레이션 최시원 대표는 "중소 규모 온라인 사업자들에게 마케팅과 세일즈 역량이 매우 중요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비용과 인력 부족으로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 왔다”며 “많은 온라인 사업자들이 채널톡 솔루션 하나만으로도 고효율의 성과를 올릴 수 있도록 계속해서 강력한 고객관리 솔루션을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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