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스톤, 아파트 안전 책임지는 통합관제센터 구축
상태바
엠스톤, 아파트 안전 책임지는 통합관제센터 구축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5.15 17: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나라는 정부 주도의 U-시티 사업과 스마트시티 사업을 통해 전국 226개 지자체에 모두 통합관제센터가 구축되어 있다.

지자체 통합관제센터는 사회 안전, 범죄 예방, 시설 관리 등 다양한 목적으로 도심 곳곳에 설치된 CCTV를 통합으로 관리ㆍ운영해 관제의 효율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도 확진자의 동선 파악 등에 지자체 통합관제센터가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통합관제센터는 현대 사회의 안전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그런데 이런 공공 통합관제센터는 가정의 안전까지는 책임져 주지 못한다. 그래서 아파트 같은 공동주택에서는 자체적으로 CCTV를 설치 운영하는 경우가 많은데, 최근에는 이러한 아파트용 CCTV 관제센터도 점차 전문화되고 있다.

보안장비 전문기업 엠스톤(EMSTONE)은 아파트통합관제센터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NVR, NDS, CMS 등을 통합으로 운용해 아파트에 최적화된 ‘스몰 통합방범센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미 다수의 아파트 단지에 성공적으로 관제센터를 구축한 경험이 있다.

영상을 통해 엠스톤이 구축하는 아파트 관제센터의 자세한 내용을 살펴볼 수 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