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비피앤솔루션, 부산시 스마트 해양물류 서비스 실증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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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비피앤솔루션, 부산시 스마트 해양물류 서비스 실증사업 본격화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5.1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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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스마트 해양물류 플랫폼 서비스에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참여하고, 실증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부산시는 2019년 7월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로 선정돼 물류, 관광, 공공안전, 금융서비스 4개 분야 사업을 추진 중이다. 물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해양물류 플랫폼 서비스’는 비피앤솔루션이 사업자로 2021년까지 실증사업을 진행한다.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해양물류 플랫폼 서비스. (자료제공=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해당 사업에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후바 매니저(huba manager)’를 제공하고 콜드체인 플랫폼 설계 및 구축, 운영 관리를 위한 세부 기능 설계를 진행한다. 양사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1차년도 사업은 3월 말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양사는 본격적인 실증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 해양물류 플랫폼 서비스’는 수산물 생산-가공-물류-판매-소비에 이르는 전 과정에 블록체인 기반 ‘콜드체인’ 환경을 구현하고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통해 신선도와 품질을 실시간 확인해 신뢰도 높은 신선 물류 서비스를 제공한다. 소비자는 고등어가 어떤 과정을 거쳐 배송되는지 QR 코드로 한눈에 파악해 청결과 신선도가 보장된 믿을 수 있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모든 블록체인 데이터는 후바 매니저로 관리된다.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 모니터링 툴은 운영자 입장에서 개발되어 담당자가 전문적인 기술 지식이 없어도 간편하게 시스템을 관리할 수 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모든 블록체인 노드 구성 현황과 각각의 노드 상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며 알람 기능 설정으로 결함 발생 시 즉각적인 파악과 신속한 조치가 가능할 예정이다.

정태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대표이사는 “이번 실증사업이 블록체인 기반의 유통과 물류, 신선식품 시장의 기틀을 마련하고 확산해 나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비피앤솔루션과 협업을 강화하고 양사 시너지를 통해 최상의 시스템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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