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금융기술위원회의 개최, “2021년까지 블록체인∙핀테크 수용 가속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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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금융기술위원회의 개최, “2021년까지 블록체인∙핀테크 수용 가속화할 것”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5.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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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 금융기술위원회의가 13일 개최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중국 경제의 디지털화가 가속화될 전망이다.

중국 현지매체 시나(Sina)는 “중국중앙은행 부총재 판이페이(Fan Yifei)가 제휴 업체 리더들과 회의를 가졌다”며 “판 부총재는 블록체인과 핀테크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2021년까지 국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수용 전략을 가속화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회의에서 참가자들은 개발 계획을 독려할 새로운 정책을 소개하고, 그에 필요한 전반적 과학∙기술적 연구 개괄을 다뤘다. 특히, 중국인민은행 측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가속화를 위해 핀테크 개발 인덱스 시스템을 개발해야 할 필요가 있으며, 금융 기관의 가이드라인을 포함한 여러 산업군을 모니터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를 통해 중국인민은행과 업계는 “빅데이터와 AI, 클라우드 컴퓨팅, 블록체인을 비롯한 기술을 빠른 디지털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적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은 지난 2019년 8월 CBDC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한 이후, 지속해서 블록체인을 비롯한 핀테크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그 일환으로 중국은 지난 3월 초 중국 후난 루디시에 블록체인 도시를 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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