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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정승일 차관 “미래차 산업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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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정승일 차관 “미래차 산업 앞당길 수 있도록 노력할 것”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5.13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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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19의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기 위해 미래차 산업을 더욱 강력히 육성해 나갈 것을 다시한번 공고히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17회 자동차의 날을 맞이해 정승일 차관이 12일 서울 자동차산업협회에서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산업인들에게 훈·포장 등 정부포상을 전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제17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제공=산업부]
제17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 [제공=산업부]

정 차관은 축사를 통해 그간 자동차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의 공적을 치하했다.

그는 “미래차 등 3대 신성장 산업은 선도형 경제로의 도약과 미래 먹거리 창출의 첨병이 될 것이며 한국판 뉴딜을 적극 활용해 미래차 시대를 앞당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미래차 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서는 우리 부품기업들도 선제적 사업재편을 과감히 추진해 가야 한다”며 “정부는 기업활력법상 금융ㆍ세제지원을 확대하고 이번달부터 부품기업 사업재편 지원단 가동을 통해 부품기업의 사업재편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현대자동차 양진모 부사장 등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1명에 대해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등의 포상도 이뤄졌다.
현대자동차 양진모 부사장은 수소경제 활성화 및 부품업계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이노테크 이희방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한국형 디자인 표준화 설계로 조향장치 부품 국산화 등의 공로로 동탑산업훈장을 받았다.
한국지엠 파워트레인 개발 총책임자로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를 글로벌 GM내 파워트레인 개발 핵심 연구소로 발전시킨 황준하 지엠테크니컬센터코리아 전무이사와 르노-닛산 동맹의 파워트레인 핵심부품을 국산화 개발·양산한 임석원 르노삼성자동차(주) 상무보가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서진캠 엄익두 상무이사, 서울대학교 민경덕 교수, 한국교통안전공단 이광범 실장, 한국자동차연구원 이백행 수석연구원은 대통령 표창을, 쌍용자동차 정재욱 수석연구원, 코리아에프트 이혁 부장, 현대자동차(주) 박준서 상무는 국무총리 표창의 영광을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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