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미니스트리트, 카카오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기술지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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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미니스트리트, 카카오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기술지원 계약 체결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5.1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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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리미니스트리트(Rimini Street, Inc.)가 국내 대표 IT 기업 카카오와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을 위한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오라클 및 SAP 소프트웨어 제품을 위한 제3자 유지보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리미니스트리트는 이번 계약을 통해 지원 서비스 전환 시점부터 최소 15년간 별도 업그레이드 없이 미션 크리티컬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에 대한 프리미엄 즉각 대응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더 높은 수준의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를 통해 한정된 시간, 비용, 자원 내에서 보다 폭넓은 유연성을 바탕으로 IT 로드맵의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연간 지원 비용의 50%를 절감하고 이를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투자할 수 있다.

카카오는 데이터베이스 운영 전략의 일환으로, 제3자 유지보수 서비스를 통해 공급업체에 지불해야 하는 연간 지원 비용을 줄이고, 불필요한 업그레이드를 피하기로 결정했으며, 다각적인 안전성과 신뢰성 검증을 거쳐 리미니스트리트를 최종 지원 업체로 선택했다.

카카오의 데이터 플랫폼팀 이태윤 팀장은 “카카오는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를 점진적으로 MySQL(community version)/Maria/PostgreSQL 등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로 이관하는 전략을 기반으로, 이관 전후에도 DBMS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이를 통해 절감된 비용으로 신규 IT 프로젝트를 기획해 지속 성장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고자 했다. 이에 다양한 검토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유지보수 서비스를 리미니스트리트로 전환했다. 특히 즉각적인 대응 서비스와 전문성이 보장되는 Primary Support Engineer가 배정되어 더욱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국 리미니스트리트 김형욱 지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용자들의 요구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혁신을 선도해 나가는 대표 IT 기업인 카카오가 리미니스트리트의 기술 지원 서비스를 선택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불필요한 업그레이드 없이 현재의 견고한 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는 동시에 카카오의 전략을 지원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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