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애니, 인공지능 CCTV로 대형 화재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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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애니, 인공지능 CCTV로 대형 화재 막는다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5.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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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화재 대응 지능형 CCTV 구축 시범사업 수주
방화, 연기, 불법침입 등 관제하는 딥러닝 기반 영상분석 AI 구축

보안·인공지능 전문 기업 마크애니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지능형 CCTV 시범사업’을 통해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지능형 CCTV선별관제 사업'을 수주했다.

자유공모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 마크애니는 ‘강원도 고성군 화재 대응 지능형 CCTV 구축 시범사업’으로 지원, 대형산불 등 재난 예방을 위한 인공지능 기반 선별관제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 마크애니는 지능형 재난 관제 기술 고도화와 전국 확산을 위해 다양한 재난상황 시나리오의 실증이 가능한 고성군과 협력한다. 고성군의 산간지역, 도농복합지역, 해안지역, 군사경계지역 등을 모두 갖춘 지리적, 위치적 특성은 학습데이터가 쌓일수록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특성 상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5G, 스마트시티 플랫폼 연동 등 차별화된 확장성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 내 신속한 재난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관제센터와 관계기관시스템 간 연계는 물론, 5G 이동통신망을 이용하는 모빌리티(이동형) CCTV와도 연동한다는 계획이다.

마크애니 관계자는 "산불의 원인은 사람으로 인한 발화로 시작된 경우가 많아 입산자 검출이 필수적"이라며 "방화, 연기, 불법침입 등을 스스로 관제할 수 있는 딥러닝 기반의 영상분석 인공지능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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