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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헬스, 글로벌 강국 꿈꾸다’' 과학기술계 긴급 현안 대응 시리즈' 온라인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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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헬스, 글로벌 강국 꿈꾸다’' 과학기술계 긴급 현안 대응 시리즈' 온라인 포럼 개최
  • 황지혜 기자
  • 승인 2020.05.0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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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로 인한 사회의 변화는 극복해야 할 과제인 동시에 국가 혁신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여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과학기술계 공동 긴급 현안대응 시리즈 포럼 그 세 번째로 7일 오후 3시, 'K-바이오헬스, 글로벌 강국을 꿈꾸다'를 주제로 최근 중대한 전기를 맞은 바이오헬스 분야의 변화를 진단하고 향후 발전전략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COVID-19 확산방지를 위해 청중 없는 ‘온라인 포럼’으로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실시간 질의응답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튜브에서 ‘KISTEP' 또는 '키스텝’ 검색하면 된다.
  
포럼은 김상선 KISTEP 원장의 개회사, 임태환 대한민국의학한림원 회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총 4명의 전문가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먼저 이주실 (재)방역연계범부처감염병연구개발사업단장은 COVID-19사태가 진행되면서 발생하고 있는 연구수요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에서 추진중인 주요 연구들을 소개하고 감염병 연구와 투자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박 현 원광대 의과대학 교수는 COVID-19의 분자 및 면역진단법 개발현황과 진단 소재 및 신속 진단시스템 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임상적 유용성 평가시스템의 필요성을 포함하여 진단 개발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향에 대하여 발표한다.
  
다음으로 송승재 라이프시맨틱스 대표는 COVID-19의 확산은 원격의료 산업 성장의 티핑 포인트(tipping point)가 되었다며, 원격의료가 디지털헬스 플랫폼을 통해 우리 사회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 발표자인 김태순 신테카바이오 사장은 COVID-19와 같은 감염병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위한 방법으로 Al나 기존에 허가받은 약물의 리포지셔닝을 통한 접근법이 대두되고 있음을 소개하고, 2020년 헬스케어의 트렌드와 규제과학을 바탕으로 향후 신약개발 시장의 대응전략에 대한 통찰을 전하고자 한다.
  
이어 진행될 전문가 패널토론은 이승규 한국바이오협회 부회장을 좌장으로 △지영미 서울대 의과대학 글로벌감염병센터 자문위원, △유현아 GC녹십자 연구소장, △류충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감염병연구센터장이 참여하여 COVID-19로 인한 바이오헬스 분야의 변화와 과학기술 측면의 발전전략을 심층 논의한다.
  
김상선 KISTEP 원장은 “진단키트, 데이터 기반 방역시스템 등 우리 기술력에 대한 세계의 주목은 바이오헬스 기술과 시장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이다”라며, “기술력이 입증된 진단키트뿐만 아니라 관련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원격의료, Al 헬스케어, 의료 빅데이터와 같이 IT와 BT가 융합된 분야 또한 새로운 기회의 영역으로서 기술개발 촉진이 필요하다”고 개최 의의를 밝혔다.

시리즈 포럼 그 네 번째 순서는 <비대면 경제의 시작,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5월 14일(목) 오후 3시에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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