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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아이세이프박스로 스마트홈·IoT 보안 강화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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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톤, 아이세이프박스로 스마트홈·IoT 보안 강화 나선다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5.06 15: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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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 보안기업 아톤이 스마트홈 및 사물인터넷(IoT) 서비스 보안 강화를 위한 소프트웨어 암호 모듈 아이세이프박스(iSafeVBox)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스마트홈 시스템은 세대 내 월패드나 스마트폰 앱에서 서버를 통해 현관, 주차장, 조명 등 전반적인 주거 환경을 통제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여기서 월패드는 스마트홈 시스템을 통합 제어∙관리하는 단말기다. 단말기 하나만 있으면 가정 환경을 편리하게 통제할 수 있다. 하지만 무엇보다 보안이 중요한 스마트홈에서 월패드는 보안 침해 사례 및 보안 취약점 보고가 자주 등장해 해결이 시급했다.

이에 따라 아톤은 스마트홈 시스템의 월패드 및 IoT 허브(Hub) 등의 보안 취약성을 보완하고자 장치의 설계 및 개발 단계에서부터 정보보호를 고려해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홈 및 IoT 서비스에 특화된 암호 모듈을 개발해 출시했다.

그중 아이세이프박스 솔루션은 화이트박스 암호화 기술을 통해 암호 키 생성과 보관을 비롯한 암호 알고리즘 관련 정보 탈취 및 노출을 방지한다. 또한, 안드로이드, 리눅스 등 다양한 운영체제에 최적화해 하드웨어 보안 모듈 없이도 편리하게 보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아이세이프박스 솔루션은 아톤의 스마트폰 기반 핀테크 보안 솔루션 ‘엠세이프박스’ 기술을 응용했다. 엠세이프박스는 하드웨어 수준의 높은 보안성을 자랑하며 이미 다수의 국내 대형 은행에서 도입해 금융권에서도 보안기술을 인정받은 바 있다. 기존 모바일 서비스 외에 IoT 시장을 위한 경량 암호 모듈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이후 아톤은 전 세계 IoT 기반 지능형 스마트홈 구축 및 관리에 대한 주목도 상승으로 인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스마트홈 서비스 설계 및 보안 분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종서 아톤 대표는 “디지털 시대에 우리는 언제나 보안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고민하며 더욱 안전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아톤은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며 “스마트홈 서비스에 아톤의 보안 솔루션을 적용하여 사용자의 자산과 사생활 보호가 이루지어길 기대하며 스마트홈 시스템 및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와의 많은 협업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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