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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CTV·스마트 횡단보도 등 ‘스마트도시서비스’ 사업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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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CCTV·스마트 횡단보도 등 ‘스마트도시서비스’ 사업 스타트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5.0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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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재단, 스마트도시 서비스 실증지원 사업 6월부터 개시
서울디지털재단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스마트도시 서비스 실증지원 사업을 3개 자치구서 우선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우선 6월부터 은평구 골목 곳곳에 AI(인공지능) CCTV가 새롭게 설치된다. 강동구에는 전동킥보드와 같은 개인 이동수단(PM)을 잠시 보관하고 충전도 할 수 있는 ‘스마트 보관소’가 설치된다.
 
‘어린이 보호구역 스마트 횡단보도’ 서비스 예시 [제공=서울시]
‘어린이 보호구역 스마트 횡단보도’ 서비스 예시 [제공=서울시]

양천구에는 과속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이뤄진 안전행위 위반 차량을 LED 전광판으로 보여주고 단속 과태료 부과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지는 ‘스마트 횡단보도’가 생긴다.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3개 자치구와 각 자치구별로 도입할 서비스를 확정하고 6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서울디지털재단은 연내 서비스 상용화를 목표로 시범운영을 통해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적용 후에도 정밀진단 연구를 통해 개선사항을 도출하는 등 서비스 운영을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이원목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직접 현장에 적용해보고 개선해나가는 과정이 수반돼야 한다”며 “이번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다양한 스마트도시 서비스들이 상용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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