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도 번호판·사고상황 정확하게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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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도 번호판·사고상황 정확하게 확인 가능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4.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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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마이스터 ∥ GH100·GF100

한라마이스터가 선명한 화질의 만도 블랙박스 ‘GH100·GF100’을 출시했다.

GF100(FHD/HD)·GH100(HD/HD)은 고해상도 렌즈, 블랙박스에 최적화된 이미지센서(시큐리티센서), 정교한 화질 보정기능으로 야간에도 번호판과 사고상황을 비교적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 GF100(FHD/HD)·GH100(HD/HD)은 고해상도 렌즈, 블랙박스에 최적화된 이미지센서(시큐리티센서), 정교한 화질 보정기능으로 야간에도 번호판과 사고상황을 비교적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선명한 녹화와 함께 안정적인 녹화가 장점이다. 고성능 CPU와 파일안정화 시스템으로 구현한 메모리 복구와 오류진단 기능으로 안정적인 녹화가 가능하다.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도 고려했다. 간편하게 터치로 녹화영상을 실시간 확인, 설정, 변경할 수 있다. 모든 상황에 대비한 다양한 녹화모드, 배터리 방전 방지, 발열과 전자파에 강한 설계 등은 안전성을 높였다.

GH100·GF100은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파일 안정화 솔루션 ‘애니세이프’ 기능도 갖추고 있다.

만도 블랙박스는 전국 주요 시도의 8개 공식 AS센터와 전국 100여개의 서비스 지정점, 120여개의 공식대리점이 구축돼 체계화된 택배접수ㆍ콜응대 시스템과 함께 제품체험, 상담, 구매, 매립ㆍ장착, A/S 등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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