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시스템-아이도트, 중국 내 AI 기반 원격의료 사업 협력
상태바
에스넷시스템-아이도트, 중국 내 AI 기반 원격의료 사업 협력
  • 석주원 기자
  • 승인 2020.04.27 16: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종합 ICT 서비스 기업 에스넷시스템과 인공지능 의료 ICT 기업 아이도트가 중국 내 AI기반 원격의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사업협력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에스넷시스템 중국법인과 아이도트는 중국 전역에 AI기반 원격의료 솔루션 공급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에스넷시스템 중국법인은 2012년 12월 설립, 중국 내 네트워크 제품을 기반으로 한 토탈 IT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아이도트는 인공지능 기반 자궁경부암 판독시스템 ‘Cerviray A.I.’를 개발해 국내외 AI 의료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아이도트는 AI기반 자궁경부암 스크리닝 원격 판독 시스템 ‘Gynocular-Cerviray’를 에스넷시스템 중국 법인에 제공하며, 에스넷은 중국 내 여성병원 및 산부인과에 이를 공급하고 관련 기술을 적극 지원한다.

또한 해당 사업을 플랫폼으로 구축해 추가적인 검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준호 에스넷시스템 중국법인장은 “이번 아이도트와 업무협약 체결로 AI기반 원격의료 분야에 진출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 양사가 긴밀하게 협업해 한국의 최첨단 의료 기술을 세계로 알리는 일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정재훈 아이도트 대표는 “에스넷시스템과의 협력은 자사의 최첨단 의료 솔루션을 세계로 알리는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에스넷시스템과 함께 글로벌 시장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양사는 동남아시아 시장 공동 개척을 위한 논의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