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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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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 올 1분기 '사상 최대 실적' 달성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4.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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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기준 매출액 74%, 영업이익 523% 증가

보안 기업 윈스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윈스가 발표한 이번 1분기 연결기준 매출은 249억 원, 영업이익은 63억 원이며, 별도기준 매출은 242억 원, 영업이익은 58억 원이다.이를 전년도 1분기와 비교해보면, 연결기준 매출액은 74%, 영업이익은 523% 증가했고 별도기준 매출은 76%, 영업이익은 456% 증가했다.

윈스의 이러한 호실적을 견인한 가장 큰 요인은 일본 수출 증가다. 1분기 일본 수출은 122억 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무려 약 2.9배 이상 증가했으며, 이는 1분기 전체 매출의 49%를 차지한 다.

내수시장에서의 매출도 크게 증가했다. 1분기는 비수기 시즌임에도 공공기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제품 중에선 지난해 시장에 진입한 NGFW(차세대 방화벽) 매출이 193% 늘어 큰 성장을 보였다. 아울러 보안관제 및 유지관리 등 보안 서비스 매출이 전년대비 35% 증가했다.

 

윈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원격회의와 재택근무가 증가해 기존 IPS 고객사 및 공공기관 납품뿐 아니라 네트워크 보안 관련 신규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와 도쿄 올림픽 연기에도 불구하고 일본의 5G 투자가 지속되면서 올해 수출 비중은 더욱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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