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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통해 배워요”…행안부, 실패박람회 11월까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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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통해 배워요”…행안부, 실패박람회 11월까지 진행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4.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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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2020 실패박람회를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은 이번 실패박람회는 민간기관이 중심이 된 자율기획 프로그램, 숙의 토론, 지역박람회, 종합성과공유회 등으로 진행한다.
실패박람회는 실패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전환 확대 및 재도전 장려를 통해 혁신동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실패경험을 공유‧공감‧격려하고 실패에 대한 인식 전환을 지역으로 확산시켰으며 다수의 협업기관과 함께 재도전을 응원하는 문화개선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특히 민간기관 참여 확대를 위해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관계 부처와 공공·민간기관 수요조사를 실시했고 심의를 통해 9개소의 자율기획 프로그램을 최종 선정했다.
또 작년에 호응이 높았던 지역박람회 개최지 수를 4곳에서 부산, 대구, 울산, 세종, 충남, 전남 등 6곳으로 늘렸다.
11월 말에는 종합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성과발표 및 지역특화 프로그램 전시‧체험, 시상 등을 통해 연중 성과를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김학홍 행정안전부 지역혁신정책관은 “실패는 또 다른 학습이라는 재해석을 통해 실패를 극복한 사람들의 경험을 나누고 확산해 나갈 것”이라며 “비슷한 환경에 놓였거나 도전하고 싶어도 실패의 두려움에 포기하려는 국민에게 희망과 재도전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실패박람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는 격려하고 응원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대국민 참여 공모를 진행 중이며 5월에는 국민 서포터즈 다시인(人)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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