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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AI 국제공동 기술개발 기업 위해 온라인 사업설명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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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T, AI 국제공동 기술개발 기업 위해 온라인 사업설명회 진행
  • 김범규 기자
  • 승인 2020.04.2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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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인공지능(AI) 분야 국제공동 기술개발에 관심 있는 기업들을 위해 온라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은 해외 산학연과 국내 산학연간 공동 연구개발(R&D)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양자(1:1)간 사업과 다자간 사업으로 나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다자간 사업 중 하나인 '유레카 클러스터' 트랙에 한해 이뤄졌다.
유럽은 유레카(EUREKA)라는 이름의 글로벌 공동R&D 지원 플랫폼을 운영하는데 유레카 클러스터는 유레카가 지원하는 기술개발프로그램 중 하나다.
클러스터는 주로 중대형 규모의 연구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올해는 AI 분야의 유레카 클러스터 5개가 통합 구성돼 독일·네덜란드 등 15개국 산학연이 공동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다자간 R&D 사업인 유레카는 클러스터 외에도 유로스타2, 호라이즌2020 등 여러 트랙으로 나뉘어 사업구조가 다소 복잡한 상황. 하지만 이번 비대면 설명회는 유레카 사무국과 KIAT가 공동으로 주관해 참여 기업들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석영철 KIAT 원장은 “5개 클러스터에는 독일 보쉬, 스웨덴 에릭슨, 벨기에 IMEC 등 우수 산학연이 대거 참여중”이라며 “다양한 산업에 AI를 접목시켜 글로벌공급망(GVC)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려는 우리 기업들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KIAT는 코로나19 확산으로 2월부터 각종 사업공고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비대면 전자평가와 화상 컨퍼런스를 확대하는 등 해외 출장길이 막힌 기업의 연구 파트너 발굴에도 문제가 없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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