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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거래소, 디지털자산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과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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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디지털거래소, 디지털자산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과 제휴
  • 배유미 기자
  • 승인 2020.04.23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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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 플라이빗(Flybit)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디지털거래소(이하 플라이빗)이 23일 디지털자산 정보공시 플랫폼 쟁글(Xangle)을 운영하는 크로스앵글(CrossA)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플라이빗은 쟁글(Xangle)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발행 프로젝트의 기업 개요, 주요 사업, 기업 재무제표, 토큰 발행 기록 등 정기 공시 정보와 경영진 변경, 루머 및 사실 확인, 지배구조 변동, 자사 토큰 매입 등 상시 공시 정보를 공유 받게 된다.

 

쟁글은 디지털자산 시장의 DART(한국)처럼 증권 규제 기관의 공시 기준을 디지털자산 시장에 맞게 서비스를 제공중인 정보공시 플랫폼이다. 현재 54개의 디지털자산 거래소와 약 300개이상 프로젝트팀들이 쟁글의 파트너사이며, 다양한 토큰정보(온체인 정보)와 기업정보(오프체인 정보)를 통합하여 볼 수 있다.

플라이빗은 앞으로 쟁글 플랫폼의 데이터를 플라이빗 서비스 이용자들이 거래 화면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사이트 기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또한 다국어 서비스와 연동하여 글로벌 회원들이 쟁글의 표준화된 공시 정보를 서비스 이용자가 확인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현우 크로스앵글 공동대표는 “플라이빗과 같이 투자자 보호에 앞장서고자 하는 파트너 거래소들과 함께 믿을 수 있는 정보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석진 한국디지털거래소 대표는 “건전한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양사간의 이해관계가 일치해 이번 파트너십을 체결하게 됐다”며 “거래소의 상장 검토 및 사후 관리 체계화가 고도화될 수 있도록 쟁글과 긴밀히 협력하여 투자자 보호에 함께 앞장서 제도권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블록체인협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한국디지털거래소는 플라이빗을 2018년 3월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함과 동시에 글로벌 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직 개편 및 신규 채용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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