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신변안전 전문회사인 앤트닉스가 텀블벅 크라우드 펀딩에 성공해 제품배송까지 모두 마쳤다. 이번 펀딩에 내놓았던 제품은 ‘니어바이 - 고양고양이’이다.
기본 기능인 이어캡을 뽑으면 지인 3명에게 위험 위치정보가 SMS로 가는 기능외에 포장패키지에도 섬세한 신경을 썼다. 포장패키지에 USB충전케이블을 꽂으면 미니무드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김태현 앤트닉스 대표는 “제품·서비스가 여성에 특화되다보니 여성들이 좋아하는 기능들을 계속 추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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