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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취약한 머신러닝 방어 개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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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취약한 머신러닝 방어 개선 나선다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4.13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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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방성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 GARD 프로그램 추진

인텔이 조지아공과대학교와 함께 미국 국방성 산하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이하 DARPA)의 GARD(Guaranteeing AI Robustness against Deception)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GARD는 사전 정의 범주 외 공격에는 취약한 머신러닝(ML) 모델 겨냥 기만 공격 방어를 개선하기 위해 DARPA가 수백만 달러의 자금을 들인 4년 기간 프로그램이다. 인텔은 GARD 프로그램의 주계약업체로 참가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는 시스템 취약성을 식별하고 속성을 분류해 시스템 건전성을 향상시키는 데 있다. 또한 효과적인 방어를 가능하게 하는 이론적 머신러닝(ML) 시스템 기반을 확립하고, 이러한 프로그램 요소를 통해 그 효과성을 평가할 수 있는 엄격한 기준을 가진 기만 공격에 대비한 머신러닝(ML) 기술을 만들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인텔과 조지아공과대학교는 GARD 프로그램 1단계에서 공간적, 시간적, 의미론적 일관성을 기반으로 정지 화상 및 영상 자료를 통한 객체 탐지 기술을 강화한다. 

인텔 관계자는 "광범위한 아키텍처를 다룬 경험과 선도적인 보안 역량을 바탕으로 인텔은 인공지능(AI)와 머신러닝(ML) 기술 혁신을 지원할 수 있다"며 "GARD는 인공지능(AI)와 머신러닝(ML) 기술이 잠재적 공격으로부터 더욱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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