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파트너스 크라우드펀딩 목표액 105% 달성, 21일까지 기한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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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파트너스 크라우드펀딩 목표액 105% 달성, 21일까지 기한 연장
  • 이건한 기자
  • 승인 2020.04.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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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핀테크 전문업체 체인파트너스가 사업 자금 조달을 위한 진행한 크라우드 펀딩에서 4시간 만에 1차 목표 금액인 1억원을 105%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에 펀딩 목표 금액을 증액해 청약은 오는 4월 21일까지 이어진다. 

체인파트너스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결제, 장외거래, 지갑, 전화주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디지털 자산 서비스 기업이다. 미국 재무부 화폐서비스사업자(MSB, Money Service Business)로 정식 등록돼 있다.

이번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조달된 자금은 신사업인 디지털 자산 환전업에 투자될 계획이다. 체인파트너스는 최근 은행과 같은 고시 환율에 기반한 디지털 자산 정가 거래, 거래 금액 제한없이 대규모 거래가 가능한 디지털 자산 환전 서비스인 체인저(https://changer.io)를 개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삼성전자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씨랩(C-Lab)에 선정된 디지털 자산 결제 서비스 '코인덕', 기술 중심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 데이빗, 기업용 전화/메신저 기반 디지털 자산 거래 서비스 'CPDA', 모바일 디지털 자산 지갑 '노바'를 운영하고 있다. 

2017년 8월 한국의 첫 블록체인 컴퍼니 빌더를 표방하며 설립된 체인파트너스는 창업 10개월 차에 DSC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 프리미어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엔베스터 등으로부터 138억원의 투자를 유치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체인파트너스 표철민 대표는 신사업과 이번 크라우드 펀딩에 대해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권고에 따라 세계 각국이 디지털 자산을 법제화하게 되면 기업과 금융기관들의 디지털 자산 취급이 시작될 것이며, 은행 역할을 하는 디지털 자산 환전소의 역할이 커질 것"이라며 “시간이 다소 걸리겠지만 디지털 자산이 미래 금융의 한 축이 될 것으로 보고, 긴 호흡으로 제품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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