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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8㎓ 대역 망 구축··· '진짜 5G'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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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8㎓ 대역 망 구축··· '진짜 5G' 올까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4.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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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범부처 민‧관 합동 ‘5G+ 전략위원회’ 개최
15대 5G+ 전략산업 분야별 2020년 추진목표 발표

정부가 4월 8일 5G 상용화 및 5G+ 전략 발표 1주년을 맞이해 추진 성과 및 현황, 향후 계약을 보고하기 위한 범부처 민‧관 합동 ‘5G+ 전략위원회’를 개최했다

5G+ 전략 추진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영상 회의로 열린 이번 전략위원회에는 교육부와 국방부가 처음으로 참여,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과 공공분야의 5G 적용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통신사·제조사 등 민간 추진성과 및 계획과 ▲정부의 5G+ 전략 추진현황 및 향후계획에 대한 안건이 보고됐다.

 

■ 통신사와 제조사 추진성과 및 계획

우선 추진성과 보고에선 5G 가입자가 1년 만에 577만 명을 넘어섰고, 11.5만 개의 기지국이 구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통신사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상반기 망 투자규모를 2.7조 원(잠정)에서 4조 원으로 50%가량 확대하고, 영세사업자·소상공인에 약 42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서비스 품질을 개선을 위해선 지하철, 공항, 백화점, 중소형 건물 등 2천여 개 시설에 5G 실내 기지국을 설치해 커버리지를 확충한다.

아울러 연내 5G 단독방식 상용화와 28㎓ 대역 망을 구축해 초고속·초저지연·초연결의 5G 특성을 구현할 예정이며, 단말 제조사들은 소비자들의 선택권 확대를 위해 중저가 단말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 15대 5G+ 전략산업 분야별 2020년 추진목표

5G+ 전략산업의 본격 육성을 위해서는 범정부적으로 약 6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융합서비스 발굴·확산을 위해 규제혁신, 성과 창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함께 상시적인 점검 체계도 구축한다. 주요 계획은 다음과 같다.

5G+ 전략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추진을 위해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위주의 기존 과제 실행체계를 개편해 각 부처 전문기관, 민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점검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결정했고, 전략 성과 창출과 확산을 위해서는 5G 단말·서비스 개발, 실증 및 보급·확산 등의 2021년 신규 사업을 범부처 협력을 통해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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