웁살라시큐리티-톡큰, 서비스 제휴 및 공동 마케팅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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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살라시큐리티-톡큰, 서비스 제휴 및 공동 마케팅 MOU 체결
  • 조중환 기자
  • 승인 2020.04.0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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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인 웁살라 시큐리티(Uppsala Security)와 블록체인 유저와 토큰홀더를 위한 인센티브형 커뮤니티, 톡큰(Talken)이 서비스 제휴 및 공동마케팅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웁살라시큐리티의 암호화폐 안전거래 API 및 개인 사용자용 스캠·사기 방지 보안 툴 웁워드(UPPward) 및 웁리워드(UPPreward) 등을 톡큰 서비스에 적용하고 공동 마케팅 할 예정이다.

웁살라시큐리티의 API가 톡큰 지갑 앱에 연동되면, 고객들은 송금을 진행하기 전에 수신자의 지갑 주소가 안전한 것인지 즉시 확인이 가능하며, 반대로 혐의거래와 관련된 블랙리스트 지갑으로 인식될 경우 즉시 사용자에게 경고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또한 톡큰 커뮤니티에 웁살라 시큐리티의 원스탑 스캠 사기방지 툴인 웁워드를 플러그인 형태로 추가하는 방법도 논의중이다. 이렇게 되면 톡큰 커뮤니티의 회원들은 웁워드의 검색엔진을 통해 혐의거래 지갑 주소 및 인터넷 주소(URL) 등에 대한 진위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개인적인 해킹, 스캠 사례를 직접 신고할 수도 있게 된다.

톡큰(Talken)은 보안, 핀테크, IT 서비스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진 멤버들이 참여한 프로젝트로 "블록체인 유저와 토큰 홀더를 위한 인센티브형 커뮤니티"를 표방한 톡큰(Talken)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보상형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시작으로 화이트박스 암호화 기반 멀티 지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년 상반기에는 간편교환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웁살라시큐리티는 최근 의심스러운 지갑주소, URL 등 보안 위협정보를 신고하면 보상해주는 웁리워드(UPPreward) 기능을 자사의 포탈에 새롭게 추가했다. 사용자들이 직접 신고한 위협 데이터들이 사이버 보안 전문가들의 분석·검증을 통해 의미 있는 데이터로 확인될 경우, 자사 UPP토큰으로 교환할 수 있는 Sentinel Point (SP)를 리워드로 제공하게 된다.

패트릭 김 웁살라시큐리티의 대표는 “자사의 ICF API는 이번 N번방 사건에서 확인된 바와 같이, 암호화폐 자금의 세탁 시 보이는 특유의 거래 패턴을 기반으로 이상거래탐지 기능을 갖고 있으며 이를 톡큰 지갑에 결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집단지성’ 이라는 공동의 테마를 갖고 있는 양사의 프로젝트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큰 시너지를 얻게 되길 기대한다"며,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사이버 범죄와 관련한 위협 데이터들을 제보하는 참여자에게 리워드를 제공하여 ‘집단지성 보안 생태계’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주민수 톡큰(Talken) 대표는 "웁살라시큐리티와의 파트너십으로 보다 안전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웁살라시큐리티와의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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