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비트 거래소는 오는 4월 10일부터 프레이트 트러스트(Freight Trust, EDI) IEO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프레이트 트러스트 네트워크는 공급방과 디지털 화물 관리를 위한 프로토콜, 계약, 거버넌스 및 네트워크이다.
특히 ‘로드 보드’ 통합을 통해서 기존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디지털화시킨다. 또한 물리적인 배송을 보장하고 거래상대방의 기존 위험도를 줄이기 위하여 ‘파라미터 계약’과 ‘볼륨메트릭 옵션’이라는 독점 기술을 활용하여 상품의 토큰화를 가능하게 한다.
‘Chunnel’을 통해서 사용자들은 $EDI 를 입금할 수 있고 네트워크(온체인, 비거래 자산)에서 고정 환율에 대한 ‘순수 자산’을 받을 수 있다.
프레이트 트러스트의 장점으로는 기존의 워크플로우를 통합하여 편리한 디지털 문서 프로세스를 지원한다.
또한 거래에서 지불을 위해 실제로 사용되는 토큰인 네트워크 토큰의 속도를 분리시켜 마스터노트나 스테이킹 보상과 같은 추가적인 메커니즘을 구축하고 있다. EDI ERC-20은 네트워크 토큰에서 분리되었다. 네트워크 토큰은 거래에서 지불을 위해 실제로 사용되는 토큰으로, 실제 사용 사례에서 토큰의 속도를 분리시키며, 더 빠른 지불 수단를 제공하고 물리적으로 정착된 계약 시장과 선물 시장을 창출한다.
한편, 프로비트는 국내 5위, 글로벌 20위의 세계적으로 빠르게 성장중인 암호화폐 거래소로 현재 PROB 토큰으로 스테이킹 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이번 프레이트 트러스트 IEO를 통해 PROB로 구매 시 35%의 보너스를 그 외 USDT, BTC, ETH, XRP로 구매 시 32%의 보너스를 지급한다.
프로비트의 도현수 대표는“ 안좋은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프로비트 거래소의 액티브 유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고 이를 보여주듯이 프로비트 토큰인 PROB 의 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프로비트는 계속해서 최고의 거래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고 전했다.
프레이트 트러스트 IEO는 한국시간으로 4월 10일부터 15일 23:59분까지 진행하며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