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고성장 예상되는 SW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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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고성장 예상되는 SW기업 지원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4.07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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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 사업 통해 61개 소프트웨어 기업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가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함께 ‘소프트웨어 고성장클럽 200’ 사업 참여 기업 61개사를 신규 선정했다. 

지난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 사업공고에는 총 264개 기업이 지원했고, 경쟁률은 4.3:1이 넘었다. 정부는 우수기업 선정을 위해 창업기업 육성기관, 벤처캐피탈 등에 종사하는 민간 전문가를 투입, 서면·발표평가로 성장 가능성, 혁신 역량, 글로벌 지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했다.

정부는 3년간 연평균 고용 또는 매출 증가율 20% 이상 기업들을 대상으로 창업 초기단계의 예비 고성장 기업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가능성이 있는 61개 기업을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 중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기업이 31개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콘텐츠 융합 8개 ▲가상·증강현실 6개 ▲사물인터넷 4개 ▲보안 4개 ▲클라우드 3개 기업 등이 뒤를 이었다.

선정된 예비 고성장 기업은 연 1억 원이내, 고성장 기업은 연 3억 원이내에서 최대 2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2020년엔 지난해 선정된 60개 기업 중 성과가 우수한 53개 기업을 비롯, 신규로 선정된 61개 기업까지 총 114개 기업이 지원받게 된다.

이외에도 전문가 지원단 밀착 자문, 대기업․투자자 연결, 기업간 협력을 위한 상호교류, 국내․외 전시회 참가, 기업 홍보 등이 지원된다.특히 정부는 선정된 기업 중에 글로벌 시장 진출이 기대되는 8개 기업을 선발해 예비 고성장 1.5억 원, 고성장 4억 원의 기술개발 과제 비용을 추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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