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햇, 신임 폴 코미어 CEO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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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신임 폴 코미어 CEO 선임
  • 최형주 기자
  • 승인 2020.04.0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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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배포되던 레드햇 리눅스 운영체제를 포춘 500대 기업의 90%가 사용하도록 변화시켜

레드햇이 폴 코미어(Paul Cormier) 전 제품 및 기술 부문 사장을 레드햇의 신임 사장 겸 CEO로 선임했다.

신임 폴 코미어 CEO는 2001년 레드햇에 합류해 서브스크립션 모델 도입을 주도했고, 무료로 배포되던 레드햇 리눅스 운영체제를 포춘 500대 기업의 90%가 사용하는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플랫폼인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Red Hat Enterprise Linux)로 변화시켰다.

폴 코미어 CEO는 25건 이상의 인수합병을 추진해 오픈소스 혁신에 기반한 현대적인 IT 풀스택(full-stack)을 만드는데에도 일조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등 여러 의미있는 파트너십을 진행했고, 레드햇과 IBM의 결합에서도 주요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그는 지난 10여년 간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비전을 이끌어 엣지와 베어메탈, 여러 퍼블릭 클라우드 등 모든 IT 환경에서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고객에게 공통적이고 일관으로 전달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폴 코미어 CEO의 이같은 노력으로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인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는 현재 다양한 산업 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의 주요 역할을 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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