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바이낸스 국내 거래소 런칭, 입출금은 6~9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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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바이낸스 국내 거래소 런칭, 입출금은 6~9일부터
  • 이건한 기자
  • 승인 2020.03.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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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한국 규제에 맞춰 지속적으로 서비스 영역 확대해 나갈 것"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국내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자산 거래소 정식 런칭 전, 소프트런칭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정식 오픈일은 4월 2일이다. 당일 거래소 가입과 입금이 가능하며, 실제 거래는 4월 6일부터 가능해진다. 차후 더 많은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에 오픈되는 거래소는 지난 2월 17일 공개된 '바이낸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다. BKRW(원화 스테이블코인), BTC, ETH, BNB를 론칭 시 지원할 예정이며 추후 USDT와 BUSD를 추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지원되는 BKRW는 BEP-2(바이낸스 체인)의 원화 기반 스테이블 코인인 만큼, 그 가치가 원화와 1대1로 대응된다. 원화 입금과 동시에 1대1 자동 매수와 매도가 이뤄진다. 

바이낸스는 이번 국내 거래소 출범과 함께 KRWb를 출시한 비엑스비 주식회사에 대한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비엑스비와 바이낸스의 역량을 한곳으로 집중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 장펑 자오(CZ)는 “비엑스비와 함께 바이낸스의 기술력, 보안, 운영 노하우를 접목시켜 바이낸스가 한국 시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싣게 돼 기쁘다”며 “비엑스비는 원화를 디지털 자산으로 연결하는 데 필수 자산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경험과 지식을 갖고 있어 한국 시장을 이끌 가장 적합한 파트너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바이낸스는 거래소 런칭과 함께 모든 사용자 대상으로 제한된 기간 동안 거래 수수료 ‘제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BKRW는 바이낸스에 상장돼 4월 2일부터 입금이 가능하다. 거래는 바이낸스와 바이낸스에서 4월 6일부터 가능하고 4월 9일부터는 출금까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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