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루샵이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용 보급형 스마트폰 케이스 4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루샵의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용 스마트폰 케이스는 ‘번들(bundle)’ 및 ‘인비저블(Invisible)’ 브랜드로 론칭되며 각각 완전 투명 젤리타입과 반투명 젤리타입으로 출시된다.
신제품 4종은 우수한 디자인, 개성 있는 색상과 고급 마감재로 처리된 최신 갤럭시S6, 갤럭시S6엣지 스마트폰이 최대한 잘 표현될 수 있도록 투명에서 반투명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외부충격과 기스 등으로부터 사용자들의 소중한 스마트폰을 안전하게 지켜준다.
인비저블은 뒷면을 반투명으로 처리해 젤리케이스의 뒷면과 손에 닫는 부분의 끈적거리는 촉감을 개선해 그립감을 향상시켰으며, 동시에 측면은 투명처리해 갤럭시 S6와 갤럭시 S6엣지의 고급스러운 테두리의 느낌은 그대로 살리는 제품이다. 특히 손에 땀이 많은 봄과 여름철에는 더욱 추천할만하다.
번들은 모두 투명 처리해 제품의 디자인을 전혀 손상시키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고 휴대폰과 닺는 부분에 보이지 않을 정도의 미세한 다이아몬드 패턴을 새겨 넣어 젤리가 휴대폰의 뒷면에 늘러붙지 않게 처리해 투명도를 더욱 극대화했다.
아이루샵의 이번 신제품은 갤럭시 S6와 갤럭시 S6엣지의 모든 테두리와 측면을 감싸고 있는 동시에 투명도를 유지하면서도 제품을 보호하기에 적당한 두께로 제작돼 휴대폰을 떨어뜨리는 등 통상적인 외부 충격과 기스 등으로부터 안전하게 설계돼 있다.
제품의 색상은 클리어, 블랙, 핑크, 블루 총 4종을 지원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