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코·체크포인트·포티넷, 아태 네트워크 방화벽 시장서 ‘챔피언’으로 부상
상태바
시스코·체크포인트·포티넷, 아태 네트워크 방화벽 시장서 ‘챔피언’으로 부상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3.27 11: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들은 레거시 시스템에서 발견된 주요 취약점들에 대해 높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최근 몇 년간 보안시장은 점점 끈질기고 정교해진 정보 유출 사고에 영향을 받아왔다.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이버보안 경계에 주요 부분으로 여겨지고 있는 네트워크 방화벽 기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프로스트앤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2014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 방화벽 업체에 대한 프로스트 IQ 보고서(Frost IQ for Asia Pacific Network Firewall Vendors 2014)’를 발표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이 자체 실시한 조사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과 미래 성장 전략을 조합한 결과 시스코와 체크포인트, 그리고 포티넷이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 방화벽 시장에 챔피언 업체로 나타났다.

전체 기사를 보시려면 로그인 필요

로그인 또는 회원가입을 해주세요. (회원만 열람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