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태평양 지역 기업들은 레거시 시스템에서 발견된 주요 취약점들에 대해 높은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최근 몇 년간 보안시장은 점점 끈질기고 정교해진 정보 유출 사고에 영향을 받아왔다.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이버보안 경계에 주요 부분으로 여겨지고 있는 네트워크 방화벽 기능을 향상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프로스트앤설리번 한국 지사가 발표한 ‘2014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 방화벽 업체에 대한 프로스트 IQ 보고서(Frost IQ for Asia Pacific Network Firewall Vendors 2014)’를 발표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이 자체 실시한 조사를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과 미래 성장 전략을 조합한 결과 시스코와 체크포인트, 그리고 포티넷이 아시아 태평양 네트워크 방화벽 시장에 챔피언 업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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