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큐리티 글로벌 리더 삼성테크윈(www.samsungcctv.co.kr)이 12월에 선보이는 SRD-1673D/1653D/873D 시리즈는 완벽한 영상 감시 환경을 구축하는 최적의 솔루션으로써 많은 사용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SRD-1673D/1653D/873D 시리즈의 으뜸가는 세일즈 포인트는 무엇보다 기존 DVR과 차별화된 '고해상도 화질'이다. 기존 4CIF로 구현하던 영상을 Full HD(1080p)급의 선명한 화면으로 영상을 모니터링 할 수 있다. 650TV본(960H)의 고해상도 화질 지원으로 52만 화소 카메라의 성능을 그대로 재현해내고, VGA/HDMI 출력 또한 가능하다. 다양한 화면 분할을 제공하면서도 각각의 채널이 선명한 해상도를 유지할 뿐 아니라, 4:3 비율에 최적화된 화면 분할 모드를 지원한다.

네트워크 대역폭이 50k ~ 32Mbps까지 향상되어 네트워크 상 영상 전송 성능이 탁월하며, 지능형 영상분석 기능(Tampering)을 내장하여 카메라의 화각이나 화면에 외부 변화가 가해졌을 시 DVR 단에서 사용자에게 알람을 전송한다. 기본 내장된 1TB 대용량 HDD 외에 최대 4개의 HDD를 추가 장착할 수 있고, 저장된 영상은 DVD와 USB 2포트를 통해 간편하게 백업 받는다. NET-i viewer 와 SSM, web viewer와 같은 CMS는 물론 스마트 폰 과의 연동으로 원격지에서도 체계적인 영상 관리를 지원하며, 직관적인 GUI 및 삼성의 전 DVR 시리즈에 공통으로 적용 돼 있는 Family Look은 누구나 손쉽게 제품을 운용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밖에도 간편한 검색/플레이 백 지원, COAX 통신, De-interlacing 기능 등이 더해져 탁월한 사용자 편의성까지 갖추었다. 삼성테크윈은 16/8채널 Full HD DVR 시리즈, SRD-1673D/1653D/873D의 출시와 더불어 보다 빈틈없고 스마트한 영상 저장 솔루션을 지속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신제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samsungcctv.co.kr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070-7147-8772~8로 문의하면 제공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