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진흥원, 새 터전 새 얼굴로 한국 인터넷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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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진흥원, 새 터전 새 얼굴로 한국 인터넷 재도약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3.2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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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국가 ICT 재도약 및 미래인터넷 선도를 위해 기관의 역량을 극대화하고자 2개 청사로 분리돼 있던 사무공간을 하나로 통합하고 새로운 CI(기관이미지)를 개발해 23일부터 공식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CI는 미래사회의 양대 축인 인터넷·정보보호 진흥으로 ‘안전한 인터넷 행복한 미래’를 열어나가겠다는 인터넷진흥원의 비전을 담았다.

앞으로 나아가는 화살촉 모양의 지향성(>)에서 착안한 심볼(symbol)은 ‘인터넷진흥(청색)’과 ‘정보보호(녹색)’를 각각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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