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커넥티드 테크비전 세미나’ 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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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커넥티드 테크비전 세미나’ 27일 개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3.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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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포럼이 3월27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 컨벤션홀에서 ‘스마트 커넥티드 테크비전 세미나 2015’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는 총 8개 트랙으로 스마트홈, 스마트카,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병원, 가상현실(VR), 웨어러블 디바이스, IoT & UX 등 다양한 주제로 사물인터넷이 바꾸는 새로운 기회와 비즈니스 진화의 방향을 모색한다.

매직에코 최형욱 대표는 ‘Smart connected: 연결이 만드는 비즈니스 진화의 방향’을 주제로 ▲연결의 진화가 만드는 변화의 본질 ▲SCAT의 시대 ▲고정된 연결이 만드는 비즈니스의 방향 ▲움직이는 연결이 만드는 비즈니스의 방향 ▲스마트 커넥티드: 사람이 중심이 되는 혼합연결 비즈니스를 발표한다.

KT경제경영연구소 김재필 팀장이 ‘IoT 관점에서 바라 본 스마트홈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IoT와 스마트홈 ▲보안, 헬스케어 서비스로 열어가는 스마트홈 시장 ▲해외 스마트홈 시장 동향을 발표한다.

LG유플러스 박정균 부장은 ‘Smart Car의 현재와 미래 전략’을 주제로 ▲IoT & Smart Car World ▲Smart Car 서비스와 Biz-Model ▲개방형 플랫폼을 통한 성장 전략을 발표한다.

▲ 테크포럼이 3월27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 컨벤션홀에서 ‘스마트 커넥티드 테크비전 세미나 2015’를 개최한다.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이 ‘스마트 팩토리 시장 트렌드와 비즈니스 전망’을 주제로 ▲제조업을 둘러싼 경제 및 기술의 변화 ▲스마트 팩토리의 핵심 요소들 ▲스마트 팩토리가 가져올 변화와 비즈니스 전망을 발표한다.

서동일 VR 스페셜리스트(前 오큘러스VR코리아 지사장)는 ‘가상현실, 새로운 콘텐츠의 세계가 다가온다’를 주제로 ▲가상현실의 정의와 가상현실을 구현하는 HMD 기술 개요 ▲왜 가상현실인가?(산업적인 관점과 상업적인 관점) ▲가상현실이 가지고 올 수 있는 변화 ▲현재 가상현실이 가지고 있는 기술적 한계 ▲가상현실 세상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를 발표한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박민우 교수는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커넥티드) 병원 동향 및 발전방향’을 주제로 ▲스마트 병원 트랜드 ▲PHR기반 헬스케어 서비스(원격진료, 맞춤형 의료서비스) ▲사물인터넷과 스마트 병원 ▲스마트 병원 플랫폼 ▲스마트 병원의 발전 전망을 발표한다.

모폰웨어러블 김석기 대표가 ‘스마트 커넥티드 기반의 웨어러블디바이스 마켓 트렌드 및 인사이트’를 주제로 ▲커넥티드 디바이스의 진화 ▲초기 웨어러블 디바이스 시장 분석 ▲2015년 얼리 메이저리티 마켓으로 진입 ▲애플워치 VS 안드로이드 웨어 ▲웨어러블 헬스캐어시장의 변화 ▲구글 글래스 TO VR HMD ▲커머스와 핀테크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의 기능을 발표한다.

국민대 허정윤 교수는 ‘사물인터넷이 바꾸는 생활의 경험과 새로운 기회’을 주제로 ▲UX(사용자 경험) 관점에서의 사물인터넷 동향 해석 ▲새로운 기회에 대한 준비 ▲연결이 가져오는 생활의 변화 를 발표한다.

테크포럼 김서원 실장은 ‘사물인터넷 발전으로 이제는 연결없는 비즈니스는 상상할 수 없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며 ‘국내 전문 연구소와 업체가 참여하는 본 세미나를 통해 사물인터넷이 만드는 혼합연결 비즈니스 진화의 방향과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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