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사비망고, 강화유리 적용 39형 144Hz 게이밍 모니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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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 강화유리 적용 39형 144Hz 게이밍 모니터 출시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3.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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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비망고가 강화유리를 베젤 전면에 달아 패널을 보호하는 39형 144Hz 게이밍모니터 ‘QHD397 유니버셜’ 강화유리를 출시한다.

QHD397 유니버셜 강화유리는 국내 최대 인치 144Hz 게이밍 모니터다. 포트 확장성과 활용도를 극대화해 가정이나 공공시설 어디에서도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다.

QHD397 유니버셜 강화유리는 울트라슬림 엣지베젤을 달아 테두리 두께를 줄여 화면 몰입도를 높였다. 공간활용이 가능한 스탠드를 채택해 전면에 사운드바 등 주변기기나 액세서리를 얹을 수 있어 PC방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 QHD397 유니버셜 강화유리는 국내 최대 인치 144Hz 게이밍 모니터다.

게이밍 모드를 통한 144Hz 지원으로 LOL, 디아블로 등 롤플레잉이나 FPS 게임 등 진행시 부드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하다. 핫키로 게임모드와 일반모드 해상도 지정후 버튼 한번에 오갈 수 있어 편하다.

10W 듀얼 스피커를 적용해 별도의 스피커를 달지 않아도 생생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다양한 주변기기 연결을 감안해 HDMI 2개, 듀얼링크 DVI, DP포트 등을 달아 한번에 여러 기기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김환준 와사비망고 대표는 “QHD397 유니버셜 출시 이후 PC방을 중심으로 한 공공시설에서 구입문의가 늘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시설에서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패널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 전면 강화유리를 단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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