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조형교육원, 3D프린터 ‘초코스캐치’ 활용 제과업계 창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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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조형교육원, 3D프린터 ‘초코스캐치’ 활용 제과업계 창업 지원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3.0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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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조형교육원이 로킷에서 개발한 초콜릿 출력전문 3D프린팅 ‘초코스캐치’를 활용해 제과제빵 교육에 새로운 창업 바람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 홍주연 로킷 매니저(왼쪽)와 유석환 대표, 김병하 BH조형교육원 원장(오른쪽)과 김상구 이사가 MOU를 체결했다.

초코스캐치는 누구나 손쉽게 모델링한 작품을 초콜릿으로 뽑아낼 수 있으며 형태를 뽑기 위한 프로그램 교육은 3D프린팅 전문 교육기관인 BH조형교육원에서 전담해 교육키로 로킷과 MOU를 체결했다.

▲ BH조형교육원이 3D프린터 ‘초코스캐치’ 활용해 제과업계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H조형교육원 신청수강생은 2015 NCS 실업자 재직자 계좌제를 통해 60~100%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제과·제빵·설탕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 예정자들이 3D프린팅과 접목해 새로운 창업 아이템을 만들 수 있게 됐다.

교육시간은 360시간 주3회 5개월 실업자 계좌제 교육이 있고 72시간 재직자 계좌제 교육이 개설돼 있다. 선택해 배울 수 있으며 주된 프로그램은 지브러쉬(Zbrush)를 활용해 배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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