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 뉴스

여백

프로스트앤설리번, “융합이 미래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들 정의”

온라인뉴스팀 기자l승인2015.03.06 15:36:3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선구적 혁신 활동은 새로운 분야간의 융합(Convergence)을 이해하는데서 비롯된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의 비저너리 이노베이션팀은 새로운 메가트렌드들, 그리고 이들이 미래 융합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대한 정찰과 모니터링에 주력하고 있다.

프로스트앤설리번은 ‘선구적 혁신 프로그램(Visionary Innovation Program)’ 일환으로 융합을 제품, 기술, 산업, 경쟁 4가지 유형으로 정의했다. 기업 성장에 있어 가장 필요한 것은 차후 미래에 나타날 새로운 융합 분야들의 전망과 기회에 대한 이해라고 프로스트앤설리번은 강조했다.

아차나 아마르나쓰 프로스트앤설리번 비저너리 이노베이션팀 글로벌 디렉터는 “융합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기업들이 이해하기 시작했다. 구글처럼 많은 기업들이 기존 자신들의 사업분야에서 벗어나 새로운 파트너쉽과 새로운 솔루션을 찾고 있다. 고객들도 더 이상 사일로(Silo) 기반의 앱과 서비스에 관심을 보이지 않는다. 고객들은 자신 컨넥티드 삶을 실현시킬 수 있는 종합적인 E2E(End to End) 솔루션을 바란다. 이에 에너지와 보안, IT, 의료, 자동차 등, 여러 산업들간의 파트너쉽이 활발히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앞으로 많은 컨넥티드 생활 솔루션들이 우리의 가정과 직장, 도시 환경들의 다양한 측면들과 융합돼 더욱 진화할 것이다.

AT&T와 도이치 텔레콤사 등 텔레콤 기업들은 각각 ‘디지털라이프’와 ‘퀴비콘(QIVICON)’이라 불리는 자신들의 컨넥티드 홈 플랫폼에서 융합의 힘을 알게 됐다.

앞으로 컨넥티드 워크를 비롯해 물리적인 가정환경을 훨씬 뛰어넘는 융합 솔루션 제공에 있어서 텔레콤사들이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

융합 솔루션은 컨넥티드 홈이나 컨텍티드 워크에서 따로 분리되지 않을 것이다. 거시적 측면에서 볼 때 오늘날 우리가 보는 것보다 더 많이 통합되고 지능적으로 변모하기 위해 서로 다른 솔루션들이 도시내에서 융합될 것이다.

도시를 위한 단일 지능형 솔루션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지능형 모빌리티 플랫폼과 서비스들이 운수, 금융, 모바일 폰/통신, 재정부문에서 통합돼야 한다. 이로써 빅데이터 분석 제공과 추가적인 흥미로운 관점들과 더불어 옵션들과 애플리케이션들이 다양해질 수 있다.

이미 많은 도시들과 기업들은 융합을 고려해 자신들의 비즈니스 모델들을 진화시키고 있다.

세계적으로 많은 스마트 시티들은 도시내 모든 분야와 산업들을 아우르는 전반적인 스마트 시티 프레임워크 일환으로 통합형 어반 솔루션(Urban solutions)들을 도입했다.

암스테르담 스마트 시티 컨소시엄이 어떠한 방식으로 도시내 다양한 분야들과 프로젝트들을 통합하여 스마트 시티로 재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완벽한 본보기로 꼽히고 있다.

새로운 융합 분야들을 식별하는 것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많은 자극이 된다. 기업들로 하여금 신제품 개발에 있어 다양한 범위를 제시하는 혁신의 새로운 분야에 대해 꾸준히 정찰시키는 요인이 될 것이다.

아마르나쓰 디렉터는 “컨넥티비티(Connectivity)로 인해 융합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질 것이다. 컨넥티드 기기와 스마트 솔루션 확산을 비롯해 사회적 요인들 역시도 융합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고령사회와 같은 사회적 트렌드들로 인해 생활 지원과 관련된 특정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나타날 것이다. 통신사들도 이를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컨넥티비티와 컨버전스는 사업이나 사회뿐 아니라 개인 사생활에도 아주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 컨넥티비티가 앞으로도 계속 융합을 이끌 것으로 보여 기업은 자신의 미래 포트폴리오 일부분에 더해질 가능성이 있는 관련 제품들과 서비스들에 대해 식별해야 한다.

이를 통해 새로운 솔루션과 새로운 고객, 더 나아가서는 새로운 파트너쉽과 경쟁에 대해서도 파악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자  voxpop@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뉴스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매체소개공지사항보안자료실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기사ㆍ기고 문의 : desk@cctvnews.co.kr]
(주)테크월드 08507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1로 168, 1012-1호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 C동)  |  제호: 씨씨티브이뉴스  |  발행일: 2009년 2월 19일
대표전화 : 02)2026-5700  |  팩스 : 02)2026-5701  |  이메일 : webmaster@techworld.co.kr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지성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2008-서울금천-0415 호  |  발행·편집인 : 박한식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 00607  |  등록일 : 2008.06.27
Copyright © 2019 CCTV뉴스.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