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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옌 어도비 CEO “융합 서비스로 한국 클라우드 시장 입지 굳힐 것”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마케팅 클라우드, 적극적 투자 계획 밝혀 윤효진 기자l승인2015.03.05 16:02:42l수정2015.03.05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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샨타누 나라옌(Shantanu Narayen) 어도비 CEO가 한국 클라우드 시장의 가능성을 언급하며 자사의 입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또 200억달러에 달하는 전세계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서 오라클, IBM 등의 경쟁사에 밀리지 않기 위해 ‘하이브리드’ 형태의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샨타누 나라옌 어도비 CEO가 5일 방한해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간 사업 성과와 향후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 샨타누 나라옌(Shantanu Narayen) 어도비 CEO가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적극 진출하겠다고 밝혔다.

나라옌 CEO는 “최근 몇 년간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와 마케팅 클라우드를 통해 높은 성과를 올렸다”며 “클라우드 도입이 늦은 한국은 어도비가 진출할 여지가 많아 그야말로 기회의 땅”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은 IT를 비롯한 차세대 기술을 선도하는 곳이고 특히 어도비의 솔루션을 다양하게 활용하고 있는 국가라고 평했다. 

이어 “스마트폰과 관련된 모바일 디바이스 상용화로 인해 클라우드 도입은 필수적 요소가 됐고 한국도 마찬가지”라며 “이에 어도비는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와 마케팅 클라우드 시장에 적극 투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라옌 CEO는 빠르게 변하는 고객들의 니즈를 ‘디지털 변혁’이라 칭하며 기업들은 이러한 고객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해 나라옌 CEO는 “디지털 변혁은 유행이 아닌 기업이 고객들에게 지원해야 하는 실제적인 서비스”라며 “어도비를 이를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통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디지털 마케팅 시장은 현재 초기 단계지만 이 시장에서 어도비의 입지는 독보적”이라며 “어도비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은 컨텐츠와 데이터, 개인화, 경험관리, 소셜 기능이 통합돼 있어 실시간 데이터와 견고한 통찰력 모두를 제공한다”고 소개했다. 

나라옌 CEO는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는 타사와의 경쟁에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오라클, IBM 등 글로벌 IT업계들도 줄지어 디지털 마케팅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며 “그러나 어도비는 콘텐츠 생성·소비 등과 관련된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강점을 가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삼성전자가 전세계 스마트폰 업계에 미친 영향력을 따져봤을 때 한국의 기술력은 대단하다”며 “한국은 전세계 IT기술을 선도하는 리더 국가 중 하나이기 때문에 시장 입지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윤효진 기자  hyojin@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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