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스톤, 인체공학적 디자인 헤드폰 ‘F&D H410’ 국내 출시
상태바
캔스톤, 인체공학적 디자인 헤드폰 ‘F&D H410’ 국내 출시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3.02 1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캔스톤어쿠스틱스가 패셔너블한 디자인과 프리미엄 사운드를 자랑하는 프로패셔널 스테레오 헤드폰 ‘F&D H410’을 국내에 정식 런칭했다.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번 신제품 스테레오 헤드폰 F&D H410은 가벼운 무게와 부드러운 이어 패드로 장시간 착용에도 착용에도 내 귀에 딱 맞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음향기기 전문기업 F&D만의 음향 노하우와 기술이 접목돼 더욱 실감나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우선 F&D H410의 심플하면서도 가볍지 않은 디자인은 패션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언제 어디서나 주위 환경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실내에서 음악감상을 할 때, 혼자 여행할 때, 출근할 때, 학교에 갈 때도 일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 캔스톤어쿠스틱스가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스테레오 헤드폰 캔스톤 F&D H410 출시했다.

게다가 국내에서 다양한 스피커 제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F&D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헤드폰인 만큼 성능도 뛰어나다.

40㎜ 고품질 드라이버 헤드폰 유닛으로 전 영역에 걸쳐 향상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유닛이 위치된 인클로저는 저음의 울림을 극대화한다. 

또 확장된 주파수 대역으로 미세한 숨소리까지 느낄 수 있는 고해상도의 사운드를 발휘해 음악 감상은 물론 레코딩 환경에 최적화 돼 있다. 

편안한 착용을 위해 스테인리스 재질의 크기 조절기는 12단계로 나뉘어 헤어밴드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으며 내 귀에 꼭 맞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의 이어패드는 부드러운 가죽으로 마감돼 착용감이 훌륭하다. 

스테레오 플러그는 전도율이 높은 3.5㎜ 금도금을 통해 노이즈와 왜곡을 최소화 했다. 1.2m의 케이블은 플렛 케이블을 사용해 선꼬임이 적어 사용하기 편리하며 색상은 어느 공간에서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블랙브라우니와 톡톡 튀는 마쉬멜로우오렌지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돼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