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주년 특집] 이글루시큐리티, 해외 시장에서 본격적 성과 거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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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6주년 특집] 이글루시큐리티, 해외 시장에서 본격적 성과 거둘 것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2.20 2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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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시큐리티는 올해 해외 비즈니스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데 중점을 뒀다.

이미 2014년을 글로벌 보안기업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삼고 다양한 수출 성과를 거뒀는데 2015년은 지난해 이상의 성과를 내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글루시큐리티 해외 시장 진출의 첨병은 융복합보안관제솔루션 라이거-1(LIGER-11)이다.

올해 전세계적인 융합보안시장 규모가 대폭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라이거-1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해외 고객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지난해 하반기에 출시한 안티 익스플로잇 ‘IS-KIMO’ 역시 국내외 보안시장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2015년 매출 증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품 개발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염두에 뒀기 때문에 영어 및 일본어 버전을 갖춘 상황이다.

또한 IS-KIMO는 이글루시큐리티 차세대 통합보안관리 플랫폼 IS 센터(CENTER)에서 최초로 엔드 포인트 보안을 실현한 제품으로 기존 IS-ESM 등과 연동돼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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