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 글로벌 파트너 협력관계 구축…네트워크 성장 기반 ‘업’
상태바
삼성테크윈, 글로벌 파트너 협력관계 구축…네트워크 성장 기반 ‘업’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2.19 08: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삼성테크윈이 2015년 을미년을 시작으로 글로벌 선진 파트너들과의 적극적 협력관계 구축 및 상생 전략을 추진키로 했다고 빍혔다.

2014년 ‘삼성 테크윈 파트너 프로그램’을 런칭해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들과 매출 확대를 위한 영업, 마케팅, 개발의 협력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기반으로 2015년 삼성테크윈은 주요 선진 파트너들과 공격적인 영업·마케팅적 협력 환경을 형성해 글로벌 업체로서의 위상을 지키고 더 나아가 글로벌 시큐리티 시장의 1위를 향해 전진코자 한다고 강조했다.

파트너는 채널파트너(시공 협력업체 및 리셀러)와 애플리케이션 파트너(VMS업체, VA업체) 등이 포함된다.

삼성테크윈은 파트너 프로그램의 파트너로 등록돼 선정이 된 파트너가 향후 영업·마케팅·기술 지원을 통해 사업성장과 수익 극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어 서로에게 윈윈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테크윈은 주요 VMS 업체(마일스톤, 제네텍, 씨텍 등) 및 VA업체(에이전트비(AgentVi), 아르테코(Arteco), 폭스트림(FoxStream) 등)로 구성된 글로벌 선진사와 현재 MOU 체결 및 다양한 비즈니스 플랜 구상중에 있다.

이러한 협력 활동 일환으로 오는 3월 아시아지역의 파트너 세미나를 시작으로 유럽, 북미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