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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송도 R&D센터 개관해 중국시장 향한 첫 걸음 내딛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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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 송도 R&D센터 개관해 중국시장 향한 첫 걸음 내딛어
  • 이수진
  • 승인 2012.08.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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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T캡스(대표: 브레드 벅월터, www.adtcaps.co.kr)가 송도 국제업무지구 내 센트로드 빌딩에 송도 R&D센터를 구축해 화제다.

송도 ADT R&D센터는 지문인식과 얼굴인식을 통해야만 출입할 수 있는 이중 보안 시스템으로 돼 있으며, 기술기획팀, 제품 개발팀, 연구개발팀 세 팀으로 나눠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었다. 또, 각종 기기를 단계별로 실험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이 마련돼 있어 낙뢰, 노이즈, 정전기 등 테스트 등을 차례대로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었으며 개발보다 테스트가 우선인 시스템으로 갖춰져 있었다.


<사진설명: ADT캡스 마케팅 본부 김수영 본부장>
 

R&D센터의 소개를 담당한 이재호기술본부/기술기획팀 팀장은 "보안시스템의 경우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에 포커스를 두고 있다며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특히 비디오 장비실에는 ADT캡스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벤더들의 카메라를 업체별로 나눠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었으며, 포커스차트를 이용한 실험 시스템이 눈길을 끌었다.

이 뿐 아니라, ADT캡스 관계자는 25시간 365일 빈틈없는 모니터링 서비스가 가능한 ADT옥타넷을 실현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브래드벅월터 대표는 "전 세계적인 시큐리티 시장을 빗대어 봤을 때 아시아가 가장 높은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송도로 R&D센터를 개관한 이유도 이에 있다"라고 언급했다. 또, "송도는 서울에서도 40분밖에 걸리지 않고 인천공항과도 가깝게 자리하고 있어 중국시장 공략에 적합한 장소"라며 중국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이 곳에 자리 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한편, 이 자리에서 ADT캡스는 새로 출시한 사이트큐브시스템에 대해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할 것이라고 언급했으며, 모든 보안 시장을 커버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개발할 계획에 있다고 전했다.

이수진 기자(lsj@techwor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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