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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경원 시스코코리아 대표, “시스코 30주년 어제와 오늘”

이광재 기자l승인2015.02.17 09:37:12l수정2015.02.17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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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 누구에게는 젊은 시절의 열정이 떠오르는 누구에게는 막연한 미래의 그리고 새해로 서른을 맞이하는 이들에게는 인생의 새로운 막을 여는 의미 있는 나이일 것입니다.

2014년 12월로 시스코가 창립 3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30년의 역사를 자부심으로 되돌아보며 ‘No.1 IT 컴퍼니(Company)’로의 입지를 굳건히 다져나가기 위한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 정경원 시스코코리아 대표

오늘날의 시스코를 소개하는 수식어들은 화려합니다. 회계연도 2014년 기준 매출 471억달러, 전세계 165개국 이상 국가의 380개 지사에서 일하는 7만2000여명의 직원, 그 중 35%에 달하는 2만5000여명의 엔지니어, 전세계 7만여개의 채널 파트너사, 170건 이상의 기업인수, 그리고 총 매출 대비 약 13% 가량을 연구개발에 투자해오기까지 시스코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변화를 이끌고 과감한 결정을 해왔을지 짐작해 볼 수 있습니다.

시스코는 지난 30년간 네트워크 분야의 리더로 눈부시게 성장해 왔습니다. 1984년 스탠퍼드대 컴퓨터공학자 렌 보삭과 샌디 러너에 의해 설립됐으며 1990년 나스닥에 등장하여 시장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1994년에는 시스코 카탈리스트(스위치) 시리즈가 출시돼 시스코 비지니스의 캐시카우로 지난 20여년간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습니다.

이듬해 1995년 존 챔버스 회장이 CEO 로 취임, 탁월한 리더십으로 시스코를 성장가도에 올려놓습니다. 그리고 1997년 시스코 라우터 100만개 판매 돌파, 99년 VoIP 기술을 특허등록 등 시장의 구도를 바꾸는 변화의 주역으로 성장합니다.

▲ 을미년 청양해에 여러분들이 꿈꾸시는 모든 소망이 이뤄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2006년에는 다지역을 동시에 연결하는 고화질 화상회의의 새로운 장을 열었고 이후에도 끊임없는 혁신으로 클라우드 시장을 재편하는 인터클라우드와 지구상의 모든 것을 연결하는 만물인터넷 전략을 발표, ‘오늘’에 안주하지 않고 ‘내일’을 향해 끊임없이 전진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과감한 결정은 변화를 두려워지 않는 기업문화에서 출발합니다. ‘전세계 500대 기업 중 40%가 10년안에 사라질 것’이라는 화두는 시스코의 끊임없는 변화를 가능케 했고 ‘파괴적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을 이끄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고 열매를 맺어 왔습니다.

No.1 IT 컴퍼니가 되기 위한 시스코의 전략은 명확합니다. 시스코는 사람, 프로세스, 데이터 및 사물을 연결하는 만물인터넷을 통해 우리의 삶, 일, 그리고 배우고 즐기는 모든 경험에 새로움을 불어 넣을 것입니다.

그리고 빠르고 강력한 보안을 갖춘 IT 운영모델인 패스트(Fast) IT를 통해 기업이 IT로 비즈니스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 시스코 창립 30주년 기념 홈페이지

더불어 시스코는 ‘우리의 비즈니스와 기술로 세상을 연결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한다’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더욱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동참은 지난 30년간 시스코를 신뢰해 주신 수많은 파트너와 고객들이 계셨기에 시스코가 존재한다는 임직원 모두의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문득 기업에게 30주년이란 어떤 의미일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서른’이라는 나이에 떠올리는 열정, 도전, 젊음 등이 머리속을 스치니 시스코의 내일이 어떻게 펼쳐질지 한껏 기대가 됩니다.

구정 설을 준비하며 새해의 가슴 뛰는 계획을 구상하고 계시겠지요. 을미년 청양해에 여러분들이 꿈꾸시는 모든 소망이 이뤄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시스코 블로그 www.ciscokrblog.com/593> 

이광재 기자  voxpop@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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