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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카메라&포토 이미징 쇼(CP+) 2015’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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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카메라&포토 이미징 쇼(CP+) 2015’ 참가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2.1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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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일본 최대 카메라 전시회 ‘카메라&포토 이미징 쇼 2015(Camera and Photo Imaging Show 2015, 이하 CP+ 2015)’에 참가한다.

소니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렌즈교환식 카메라(DSLR,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프리미엄 하이엔드 카메라 ‘사이버샷’, 캠코더 ‘핸디캠’ 등 소니의 디지털 이미징 기술이 적용된 최신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과 A7R, ISO 40만9600의 초고감도를 자랑하는 A7S,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한 A7II 등 전문가와 사진 애호가를 위한 35mm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라인업 및 50여종의 다양한 렌즈군을 전시한다. 여기에 출시 예정인 풀프레임 전용 E마운트 렌즈 4종과 컨버터 2종도 함께 전시해 풍성함을 더했다.

SEL35F14Z(Distagon T FE 35mm F1.4 ZA)는 소니 E마운트 최초로 35mm 표준 화각으로 선보이는 F1.4의 프리미엄 밝은 대구경 단렌즈로 스냅, 인물, 풍경 사진 등에 전천후 활용이 가능하다.

SEL24240(FE 24-240mm F3.5-6.3 OSS)는 24mm 광각에서 240mm 망원 영역까지 폭넓은 활용도를 자랑하는 줌렌즈다. 소니 E마운트 최초로 10배줌 기능이 손떨림 보정 기능과 함께 탑재되어 여행 속 풍경 촬영과 동영상 촬영 등에 최적화됐다.

SEL90F28G(FE 90mm F2.8 Macro G OSS)는 90mm 준망원의 전 영역에서 F2.8을 구현한 밝은 매크로(접사) 렌즈로 손떨림 보정기능과 함께 아름다운 배경 흐림과 디테일이 풍부한 해상력을 제공한다.

SEL28F20(FE 28mm F2)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를 자랑하는 F2.0 밝은 광각 단렌즈다. 합리적인 가격과 활용도로 A7 등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자뿐만 아니라 APS-C 미러리스 카메라 사용자들에게도 애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16mm FE어안 컨버터와 21mm FE 광각 컨버터가 전시된다. 이번 풀프레임 전용 렌즈 4종과 컨버터 2종은 2015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소니는 기술 전시 코너를 통해 A7II에 탑재된 5축 손떨림 보정 기능의 원리와 독자적인 기술력 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전문 사진 작가들의 특별 세미나를 진행하는 등 소니만의 최첨단 광학기술부터 사진 촬영을 위한 노하우까지 다채로운 정보와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소니가 후원하는 세계 최대 규모 사진대회인 소니 월드 포토그래피 어워드(Sony World Photography Awards)의 수상작을 소니의 4K 대형 화면으로 전시해 제품과 기술, 사진 작품이 모두 어우러진 풍성한 전시회를 보여준다.

소니코리아 관계자는 “소니는 이번 CP+ 2015를 통해 복잡한 광학기술과 제품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공간과 세미나를 마련했다”며 "많은 사람들이 미러리스 카메라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카메라 시장의 최신 트렌드를 일본의 최대 카메라 전시회에서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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