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확장 이전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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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CCTV 통합관제센터 확장 이전 개소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2.12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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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청주시는 지난 11일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그동안 청주시 각 부서에서 설치 운영하던 방범, 재난, 교통 등 모든 목적별 CCTV는 주간에는 행정목적대로 운영하고 야간에는 모두 방범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통합관제센터로 연계 구축됐다.

▲ 청주시는 지난 11일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CCTV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통합관제센터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월까지 12억6000만원을 투입, 센터 확장이전 구축사업을 통해 청원구청 2층(164㎡)에서 청원구청 6층(673㎡)으로 확장 이전했다.

확장 이전된 통합관제센터에서는 어린이 안전·방범 1460여대, 불법 주정차단속용 240여대, 재난관리용 60여대, 교통 정보 수집용 50여대, 불법 쓰레기 투기 단속용 40여대 등 총 1916대의 CCTV를 24시간 감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모니터 요원을 증원 배치했다.

또한 올해에는 초등학교에 설치된 CCTV도 통합관제센터로 연계 구축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계획이며 사람의 특이한 행동 패턴과 차량번호를 인식하여 자동으로 알려주는 지능형 관제 시스템을 일부 범죄 취약지역에 적용해 지속 증가하는 CCTV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24시간 CCTV 통합관제를 통해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시민이 행복한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 청주 실현을 위해 CCTV를 점차 확대 설치해 나가는 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개소식에서는 청주시와 청주청원경찰서 간 센터 비상 대응 체계 구축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CCTV설치 등 주요사항을 심의 결정하는 CCTV운영위원회 위원에 대해 위촉장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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