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릿, 기술 협력사 엑스톤과 ‘IoT 컨퍼런스’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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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릿, 기술 협력사 엑스톤과 ‘IoT 컨퍼런스’ 참가
  • 온라인뉴스팀 기자
  • 승인 2015.02.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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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이하 텔릿)가 오는 1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IoT) 컨퍼런스 ‘IoT 컨버전스 월드·개발자 포럼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oT 생태계, 다양한 산업과 융합되는 IoT 등 정보를 얻을 수 있는 IoT 컨퍼런스인 IoT 컨버전스 월드·개발자 포럼 2015는 IoT로 여는 커넥티드 사회의 꿈과 비전이라는 슬로건 하에 코엑스 E홀에서 개최된다.

▲ 텔릿와이어리스솔루션즈(이하 텔릿)가 오는 1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사물인터넷(IoT) 컨퍼런스 ‘IoT 컨버전스 월드·개발자 포럼 201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포럼은 총 5개 트랙으로 구성돼 있으며 정부 IoT 정책과 글로벌 IT 기업인 MS의 IoT 전략이 발표되는 공통트랙을 필두로 서비스, 플랫폼, 네트워크, 디바이스, 보안 등 IoT 생태계를 구성하는 국내외 플레이어들의 발표로 이뤄진 ‘IoT 생태계’ 트랙, 다양한 산업과 IoT가 융합되는 사례 발표로 이뤄진 ‘IoT 융합’ 트랙, 정부의 IoT 관련 R&D 전략과 보안 과제, 특허에 대한 주제 발표로 이뤄진 ‘공공 IoT’ 트랙, IoT 특허, 오픈 SW 및 HW, 오픈 플랫폼 등의 활용방안을 논의하는 ‘개발자포럼’의 4개 트랙이 동시에 진행된다.

텔릿은 IoT 생태계 트랙을 통해 15시부터 '글로벌 IoT 시장 업데이트 및 디바이스와이즈 플랫폼이라는 주제 아래 전세계 IoT 시장 현황을 짚고 자사 차세대 IoT 플랫폼인 디바이스와이즈(deviceWISE)에 대해 이경준 이사와 텔릿 컴피턴스 센터 기술 협력사인 엑스톤의 방기홍 대표가 각각 발표를 진행한다.

특화된 IoT 서비스를 제공하는 경쟁력 있는 파트너와 협력해 기술 개발의 효율을 높이고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하는 ‘텔릿 컴피턴스 센터’ 협력사인 엑스톤은 CDMA, WCDMA 시스템 및 단말기 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유무선 통신 시스템을 개발해온 국내 기업으로 텔릿의 디바이스와이즈가 국내 및 아시아 시장에 빠르게 정착할 수 있도록 기술협력을 맺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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