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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S 국민안심 서비스', 내년부터 모든 여성으로 확대된다

이수진l승인2012.07.25 00:00:00l수정2012.07.25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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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한 범죄상황에서 스마트폰 앱이나 퓨대폰 단축번호를 눌러 위치정보가 112센터로 자동 전송되도록 하는 'SOS 국민 안심서비스'를 내년부터는 모든 여성들이 사용할 수 있게 된다고 행정안전부 7월 24일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밝혔다.

SOS 국민안심 서비스는 그간 초등학생과 미성년자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서비스였으나, 최근 발생한 통영 아동 성범죄와 제주 올레길 여성 피살사건, 오원춘 사건 등 각종 강력범죄로부터 어린이 뿐 아니라 성인 여성도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어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는 것이다.

내년 1월부터는 스마트폰 화면을 보지 않고 특정 외부버튼을 눌러 신고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제조업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2011년 4월 시범사업을 실시한 이후 2012년 6월까지 24건의 범인 검거와 구조실적을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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