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NTV, 퀀텀 ‘소터넥스트·AEL6000’ 도입…방송콘텐츠 워크프롤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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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 퀀텀 ‘소터넥스트·AEL6000’ 도입…방송콘텐츠 워크프롤우 관리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2.03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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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TV가 방송 콘텐츠 관리 및 활용도에 따른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을 위해 퀀텀의 대용량 콘텐츠 아카이빙(원본저장) 솔루션 ‘스토어넥스트(StorNext)’ 파일 시스템과 ‘스토어넥스트 AEL 6000’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CGNTV(Christian Global Network Television)는 지난 2000년에 대한민국의 개신교계열의 온누리교회가 설립한 선교교육 전문 방송국으로 2000년 10월 인터넷 방송을 시작해 2005년 3월29일에 위성방송으로 전환했다.

CGNTV는 현재 한국 채널(다국어)을 비롯해 미주, 일본, 중문 채널이 각 지역(미국 LA, 일본, 대만)에서 현지 시간에 맞춰 별도로 24시간 방송된다. 또한 연령대별과 주제별 프로그램들을 모바일 방송 서비스로도 제공하고 있다.

CGNTV가 현재 보관중인 제작물 자료는 제작, 마스터 및 촬영 본 등으로 파일 및 테이프 형태로 보관돼 있었다. 그 양은 6만여개에 이르며 이는 수십만 시간에 해당하는 대용량 콘텐츠다. 

특히 해외 지사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영상물도 크게 증가하면서 새롭게 생성되는 영상 콘텐츠 량이 연간 평균 150TB에 이르렀을 뿐 아니라 CGNTV의 영상물들은 재방송률이 70%에 이를 만큼 활용도가 높았다. 

이러한 대용량의 콘텐츠를 기존 아날로그 테이프에 보관해 사용해 오면서 분실·사고 등 관리의 어려움, 테이프의 오랜 반복 사용으로 인해 보관 영상물의 품질 및 화질 저하 등의 문제가 대두됐다.

CGNTV는 기존에 방송 콘텐츠 촬영본 및 편집물 등의 제작물에 대해서만 퀀텀의 테이프 기반 아카이브 시스템인 스칼라 i6000을 도입해 활용해 왔으며 최종적인 방송물인 마스터본 등의 제작 콘텐츠들은 테이프 스토리지로 자료실에 보관해왔다. 

이주영 CGNTV 송출팀 팀장은 “방송을 위해 당장 필요한 콘텐츠를 찾고자 할 때 콘텐츠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이 부족해 영상을 직접 확인하고 방송하기에 이상이 없는지 등을 일일이 확인하는 절차가 필요했으며, 테이프에 저장된 콘텐츠를 편집용 파일로 변환하는 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또한 관리 측면에서도 테이프 보관을 위한 장소와 관리 인력이 필요했다"라고 말했다.

▲ CGNTV는 향후 늘어나는 데이터량에 맞춰 드라이브와 슬롯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높은 확장성을 제공하고 사용이 편리하며 장애 발생시 빠른 기술 지원 서비스 제공, 장기간 데이터 저장을 위해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퀀텀의 대용량 콘텐츠 아카이빙(원본저장) 솔루션인 스토어넥스트 파일 시스템과 스토어넥스트 AEL 6000을 도입키로 결정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CGNTV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방송 데이터들을 안전하게 보관 및 관리하고, 테이프에 저장된 전체 방송 콘텐츠를 활용도에 따라 디지털 파일과 테이프에 분산해 저장할 수 있도록 아카이브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또한 CGNTV는 향후 늘어나는 데이터량에 맞춰 드라이브와 슬롯을 쉽게 추가할 수 있도록 높은 확장성을 제공하고 사용이 편리하며 장애 발생시 빠른 기술 지원 서비스 제공, 장기간 데이터 저장을 위해 높은 안정성을 제공하는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최종적으로 퀀텀의 대용량 콘텐츠 아카이빙(원본저장) 솔루션인 스토어넥스트 파일 시스템과 스토어넥스트 AEL 6000을 도입키로 결정했다. 

CGNTV는 스토어넥스트 파일 시스템을 도입해 NAS 방식으로 연결된 서버와 스토리지들을 함께 관리하는 공유 풀을 생성해 콘텐츠를 처리 및 전달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을 1/2로 단축시켰다. 

특히 리눅스와 맥, 유닉스 및 윈도 등의 다양한 운영 체제 기반의 플랫폼, 리치 미디어 애플리케이션 및 디스크, 테이프 장치 등을 네트워크로 동시에 연결할 수 있어 다중 호스트에 저장된 파일들을 쉽게 확인하여 활용함으로써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였다. 

CGNTV는 스토어넥스 파일 시스템 및 스토리지 매니져 기능을 스토어넥스트 AEL과 결합해 고성능 스토리지에 자주 액세스하는 영상 데이터를 저장하고 거의 액세스하지 않는 데이터는 전력, 냉각, 설치 공간이 거의 들지 않는 테이프 미디어로 이동시켜 저장함으로써 아카이빙 스토리지 공간 점유율 또한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데이터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면서 동시에 스토리지 추가 도입 및 관리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스토어넥스트 AEL는 용량 증설에 맞춰 슬롯을 추가하는 방식으로서 필요시에 아카이빙 저장공간을 추가로 구입해 사용할 수 있어 초기 투자의 부담이 적고 장기적인 측면에서 투자대비효과(TCO)도 매우 크다.

관리자들은 파일 중심으로 방송 콘텐츠를 변환했기 때문에 자료를 보다 쉽고 간단하게 접근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데이터 보관 및 제작 환경을 자동화함으로써 저장된 콘텐츠의 재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게 됐다.

스토어넥스트 파일 시스템과 스토어넥스트 AEL 6000은 라이브러리 한대에 최대 1만2000슬롯까지 확장해 지속적인 데이터 증가를 수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수명관리 기능인 EDLM(Extended Data Life Management)을 사용해 데이터가 저장돼 있는 미디어에 오류가 있거나 문제가 있는지를 주기적으로 체크하여 장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기능도 갖추고 있다.

또한 시스템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아이레이어(iLayer)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어 진단 서비스, 라이브러리 리소스 관리, 라이브러리 내부 I/O 관리 기능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기존 많은 테이프들을 일일이 확인하고 내용물들을 점검해야 하는 수고를 덜어줘 관리의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상욱 CGNTV 아카이브팀 팀장은 “CGNTV는 네트워크 기반 방송 콘텐츠 관리 시스템(CMS)을 운영하기 위해 전사차원의 콘텐츠 관리 정책을 수립하고 퀀텀의 스토어넥스트를 도입해 장기간 보관이 필요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영상 콘텐츠들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빠르게 액세스할 수 있게 됐다”며 “퀀텀의 스토어넥스트 파일 시스템과 스토어넥스트 AEL 6000은 고성능과 안정성, 높은 확장성을 제공함은 물론 대용량 데이터를 필요 시에 바로 확인해 사용 가능하고 관리 또한 용이한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CGNTV는 스토어넥스트 파일 시스템 및 스토리지 매니저와 스토어넥스트 AEL 6000의 어드벤스드 리포팅 기능을 사용해 디지털 데이터의 활용 현황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분석을 진행해 철저한 데이터 관리 및 활용 정책을 수립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용 절감 및 관리 효율성을 높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향후 영상 콘텐츠 데이터의 증가에 맞춰 추가적으로 아카이빙 스토리지를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데이터의 중요도를 고려해 원격지에 주요 데이터를 소산(분산 저장)하는 것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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