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 청양의 해 ‘토털 IT 전문 매체’로 발돋움 원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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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청양의 해 ‘토털 IT 전문 매체’로 발돋움 원년으로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2.0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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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저널(뉴스)이 지난 2009년 2월1일 ‘비디오 서베일런스(Video Surveillance)’ 매체명으로 창간한 후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춰 ‘CCTV저널’로 매체명을 변경, 이제 6살의 나이를 먹었습니다. 어찌보면 그리 오래된 매체로 여겨지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요 몇 년간 지속된 경기 불황, 특히 IT산업의 성장 정체성으로 인해 기업은 물론 관련 매체들이 매우 힘든 나날을 보내며 2~3년을 버티지 못하고 운영을 포기하는 일이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상황속에서 6년이라는 세월동안 꾸준한 성장을 해온 CCTV저널(뉴스)에 대해 제 스스로 자화자찬(自畵自讚) 해 봅니다.

지난 한해는 CCTV저널(뉴스)에 있어 매우 중요한 한해였습니다. 기존 오프라인 매체로만 인식돼 왔던 것에서 네이버를 비롯해, 다음, 구글, 줌인터넷, 네이트 등 국내 유슈의 포털과 뉴스 제휴를 통해 온라인 매체로서의 기틀을 마련했기 때문입니다. 

2015년 을미년(乙未年), 특히 평화와 행운에 더해 복이 가득하다는 ‘청양의 해’를 맞이해 CCTV저널(뉴스)은 ‘토털 IT 전문 매처’로 발돋움하기 위한 원년으로 삼을까 합니다.

그렇다고 무엇인가를 새롭게 하자는 게 아닙니다. CCTV저널(뉴스)이 가진 본연의 특징 , 즉 CCTV와 같은 물리적 보안에 네트워크, 서버, 스코리지 등 엔터프라이즈 보안까지 영역을 넓혀 ‘진정한 보안’을 중심으로 한 IT 전반에 걸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조그만한 매체에서 너무 큰 꿈을 바란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CCTV저널(뉴스)이 향후 10년 20년 아니 환갑인 60주년을 맞이 할 때까지 이러한 꿈을 CCTV저널(뉴스) 임직원들이 합심해 이뤄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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