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윈즈, ‘리브라토’ 인수…클라우드 모니터링·관리분야로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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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윈즈, ‘리브라토’ 인수…클라우드 모니터링·관리분야로 사업 확대
  • 이광재 기자
  • 승인 2015.01.3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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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성능 관리 솔루션 제공업체 솔라윈즈(SolarWinds)가 샌프란시스코 소재의 클라우드 모니터링업체인 리브라토(Librato)를 현금 4000만달러에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솔라윈즈는 이번 인수로 신규 기술 플랫폼을 통해 온프레미스(on-premise) IT 인프라뿐만 아니라 현대적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환경으로 성능 관리 역량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급부상하는 클라우드 시장에서 역동적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복잡한 기술은 사업상 중요한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을 개발하고 관리하는 것을 어렵게 한다.

솔라윈즈는 IT 영역이 하이브리드화되는 세계에서 IT 전문가, 운영 개발자, 웹사이트와 웹 애플리케이션 소유주가 최종사용자에게 매끄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성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리브라토는 현재 AWS와 헤로쿠(Heroku)와 같은 공공 클라우드 혹은 기업의 데이터센터 내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풀스택(full-stack) 성능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이들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은 스태스디(StatsD)와 콜렉트드(collectd), 레일스(Rails), 루비(Ruby), 피톤(Python), 노드.제이에스(Node.js), 자바 등 다양한 언어와 기술을 사용하는 OSS 데이터 수집 에이전트와 기기장치 라이브러리를 사용하고 있다.

리브라토는 또한 초단위의 정확성으로 수백개의 소스에서부터 무한 메트릭까지 모니터하고 경고하며 상호연결시키는 한편 실행가능한 결과를 제공하는 차별화된 능력을 제공한다.

리브라토는 이러한 제품의 장점을 통해 에어비앤비(Airbnb)와 스티치 픽스(Stitch Fix), MOZ, 텍스트도어(NextDoor),헤로쿠(Heroku) 등과 같은 인터넷 기반 기업의 신뢰를 받아왔다.

솔라윈즈의 핑돔은 크기에 상관없이 세계 어디에서 어떠한 디바이스를 사용하든지 웹사이트와 웹 애플리케이션을 모니터링하고 경고하며 문제점을 처리해 더욱 빠르고 안정정인 웹사이트 운영을 가능하게 한다.

솔라윈즈는 핑돔과 리브라토를 솔라윈즈 클라우드(SolarWinds Cloud)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통합할 계획이다. 새로운 브랜드는 ‘아웃사이드 인(웹 성능 관리)’과 ‘인사이드 아웃(클라우드 인프라 관리)’에 가시성을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 제공에 주력할 것이다. 

케빈 톰슨 솔라윈즈 CEO는 “핵심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분야의 성장세를 평가한 결과 온프레미스(on-premise) IT, 서비스로서의 IT, 클라우드 IT의 3 분야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고 이 분야에 대한 견고한 성능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기존 온프레미스 인프라 관리의 필요성은 앞으로도 지속되겠지만 이제는 개인용과 공용 클라우드에 전적으로 혹은 부분적으로 도입된 인프라와 애플리케이션의 성능 관리 필요성 또한 커질 것이고 클라우드 기반의 도입 모델로 경영환경을 이동하는 회사들이 점차 늘어나는 가운데 솔라윈즈는 인프라 성능 관리 지원에 알맞은 제품군을 갖춘 적합한 회사”라고 밝혔다.

톰슨 CEO는또한 “클라우드 모니터링 및 관리 부문으로 영역을 확장함에 따라 리브라토의 인력과 기술을 우리 회사의의 일부분으로 맞이하게 되길 고대하고 있고 특정 관리문제를 해결하거나 혹은 복수의 통합 제품을 결합할 능력을 사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데이터가 온프레미스에 있든 클라우드에 있든 애플리케이션 환경과 지원 인프라를 속속들이 파악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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