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새학기 맞아 노트북‧스마트폰 맞춤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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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새학기 맞아 노트북‧스마트폰 맞춤 행사 진행
  • 윤효진 기자
  • 승인 2015.01.29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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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2월 한달간 새학기를 맞은 학생과 직장인을 위해 최신 인기 노트북과 스마트폰을 한데 모아 ‘아카데미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한다. 

내달 28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행사는 삼성‧LG전자 제품 등 최신 인기 제품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며 푸짐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100만원 이상 노트북 구매 고객(삼성 제휴카드 결제시)에게 10만 캐쉬백을 적립해주며 8주간 이용할 수 있는 스피쿠스 전화영어회화 이용권(16회분)을 제공한다.

▲ 전자랜드프라이스킹가 노트북,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한데 모은 ‘아카데미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한다.

휴대폰을 교체할 계획이 있는 고객이라면 역시 이 기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행사모델 구매에 따라 ▲전국 스파 및 놀이동산 이용권(2인권)을 선물하고 휴대폰 2대 이상 구매 고객에게 ▲빕스 식사권(2인)을 증정한다. 휴대폰과 태블릿PC를 함께 구매할 경우 ▲빕스 식사권(2인)과 갈릭스테이크(1인), 태블릿PC 2대와 휴대폰 2대이상 개통 고객에겐 ▲빕스 식사권(3인)과 얌스톤스테이크(1인)의 혜택을 제공한다. 

남상원 전자랜드프라이스킹 IT상품그룹장은 “노트북이나 태블릿PC는 최신형 제품을 구입하려는 경향이 우세하지만 필요성과 활용도에 따라 충분히 검토한 뒤 적절한 모델을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교‧직장 등 이동이 잦은 학생과 직장인들은 이동성과 휴대성이 높은 경량 모델을 업무 이외에 여가나 자기계발을 위한 도구로 사용할 경우 활용도가 높은 제품이 적합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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